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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욕하는 남자친구..이별해야할까요?

싸앙놈새끼 |2017.03.23 12:01
조회 858 |추천 1
1년 정도 만난 연인이 있습니다.
1년전 소개팅으로 만났고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살았지만 애인이 늘 와주었고 (한달에 5번) 데이트 코스도 늘 고맙게 빡빡히 스케줄 표로 만들어와 저에게 늘 기쁨을 주었어요~
3개월정도 만나고 서로 애정도 깊어지고하니 남친의 치부들을 알게되었어요.본인에게 빚이 있으니 헤어짐을 암시하는 대화나 행동들을 하더라구요 저에게 와주는 횟수 뿐만아니라 데이트 코스며 모든 저에게 해주었던 애정이 덜함을 크게 느낄수 있었어요 
저는 진짜 가슴으로 안아주려, 데이트 통장도 만들고 되도록 제가 비용도 더 쓰려고 했죠 다시 관계가 회복되는거 같았고, 애인이 자기쪽으로 와서 동거를 제안했어요.제가 하던일도 그만두고 기다렸죠~ 2달정도 기다리는데 갑자기 지금 사는곳에서 살라고 말을 바꾸는거에요...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뭐 어쩝니까..
그렇게 1년정도 싸우고 만나고 반복하는거 같아요 싸우는 이유도 제 짜증을 받아줄수 없다. 또는 본인 마음에 안든다. 말투가 왜 그모양이냐..그럴거면 헤어지자 라는 말은 기본이에요 그리고 화가나면 물건을 부신다거나..( 블랙박스를 부셨더라구요) 자기화를 누르지를 못해요
그리고 화를 내다가화를 못참으면 저에게 폭언도 해요 예를 들어 ) 미친 년아 썅 년아 닥쳐 이런말을 서슴없이 하고 다시 화해할때는 미안해라는 사과없이 그냥 다시 만나려해요..바보같이 저는 늘 응해줬죠...
이번에도 동거 이야기가 나왔는데 가게되면 제가 보증금에 (월세), 서로 각 50만원씩 100만원 생활비로 사용하고 100만원씩 적급하기로 했는데...저는 200정도 애인은 400정도 버는데.. 너무 금액적인 면도 제가 손해 보는거 같고 더 중요한건.. 이제는 예전처럼 절 잡지도 않네요..올거면 오고 말거면 마 ..이런식이라..너무 답답해서 톡을 씁니다...
사랑이라는 감정도 많이 남아있는거 같지도 않지만 또 없으면 안될거 같고..이게 미련일까요...사랑일까요..
앞으로 같이 살아도 달라지는 부분이 없을거 같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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