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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동 콘티넨탈 사우나

놀궁리 |2017.03.24 21:14
조회 12,107 |추천 4

3월 21일 화요일 연산동에 있는 콘티넨탈 호텔 지하 사우나를 가게되었습니다

아침을 안 먹어서 시원하게 미숫가루를 시켜습니다

근데 맛이 쫌 이상 하더라구요.  걍 내입에 안 맞나 보다 그러고 걍 먹었어용

사우나를 하고 미숫가루가 너무 맛이 없어서 맛사지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미숫가루통을 열었더니 곡물 오래 되면 생기는 날벌레가 2마리나 떠 다니는 거예용

너무 놀랬어요...그걸 반 정도나 먹었는데 ㅠㅠ

너무 화가 나서 음료 파는 아줌마한테 가서

'아줌마 이게 뭐예요...사람 먹으라고 타준거예용... 탈이 라도 나면 어떻하실꺼예용

소리지르고 따졌죠

아줌마왈  " 냉장고 넣어 놓은건데 왜이렇지...죄송해요 ...냉장고 넣어 놓은건데"

나   "근데 이거 타실때 못 보셧어용.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서 어떻하실꺼예용?"

아줌마왈  "이 보세용 냉장고 넣어 놓은 거잔아용...탈 때는 진해서 못봤어용"

이러는 거예용...그러믄서 5.000원 주는거예용...거의 이거 먹고 떨어 지라는 식이더군용

너무 화가 나서 사우나 나와서 카운터 직원 한테 관리자 없냐니깐...왜그러냐해서 얘기를 햇죠

이 사가지 없는 카운터아줌마들왈

"거기는 개인이 하는 거라 우리랑 상관 없어용"

둘다 이말만 하더라구용...

너무 화가 나더라구용...부산 연산동 콘티넨탈 호텔 사우나 안에 있는 음료수 파는 곳인데 이따위로 굴다니

다시는 부산 연산동 콘티넨탈 안 가면 된다....생각 했지만 너무 열받고 화나서 글올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29
베플밈밈|2017.03.25 11:33
말끝마다 용 붙이는거 전나 짜증
베플|2017.03.25 11:06
용용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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