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은 챙겨보는 27살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다들 이렇게 말하심 ㅋㅋㅋㅋㅋ 해보구싶었어요!!
요번에 추석때 집에 내려갓을때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타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느라.. (집에 자주 안감 -_-;)멀어서 명절에만 감 ;;
명절도 되겠다~ 해서 집에 올라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대략 밤9시정도 되더군요
짐 싼거 풀고 주린배를 잡고 밥부터 허겁지겁 먹는데
부모님과 동생은 이미 다 드신후였구요
저 혼자 허겁지겁 먹는데 어무이께서 옆에 오시더니
요번에 집 현관문 도어락 바꾼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ㅋㅋㅋㅋ
도어락 비밀번호와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이야기 해주다가
저희 아부지 처음 알려주실때 잇엇던 이야기를 해주셧어요
도어락을 설치하고 설치기사분께 사용방법을 듣고 아부지께
알려주시는데 도어락 비밀번호 누른후 음성인식도 된다고.......
비밀번호 누른다음 문 앞에 대고 이쁘게 "문 열어 주세요"
라고 말해야 문이 열린다고 하셨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퇴근하시고 오신 아부지께서 문앞에서 달그락 거리시더니
이쁘게 "문 열어 주세요"라고 말하고 계시더랍니다 ![]()
그래도 안열리니 다시 한번 이쁘게 말하시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서 그걸 듣던 동생과 어무이는 쓰러지고
한참 웃다가 문열어줬다는데 아부지께서는 들어오시면서 하시는말..
저거 산지 얼마나 댓다고 고장났다며ㅋㅋㅋㅋ 성질 내셨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애기를 저 밥먹을때 해주시는데 밥 먹다가 완전 분수쑈 할뻔 했습니다 ㅋㅋㅋ
거실에서 누워계시던 아부지 저애기 듣고 얼굴 빨개 지시면서
안방으로 도망 가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부지 귀엽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