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갈게
일단 내용이 어제 전화로 친구랑 오늘 학원같이가서 끝나구 같이 밥먹구
노래방가고 하기로했음
근데 오늘학원끝났는데 내가 먼저 마쳐서 걔를 기다렸음
오늘 살것도 많아서 폰으로 메모하면서 기다림
좀있다가 친구가 마치고 나오는데 남친이랑 통화중인거같았음
내용대충 살짝엿들으니까 지남친도 같은 시내에 지금와있는거같았음
근데 전화끊더니 어 .. 너 그럼 화장품가게 가있을래?
그래서 내가 ㅇㅇ??.. 밥먹기전에 내꺼먼저사고 먹자는건가 싶어서
ㅇㅇ 그러자 가게먼저가지뭐 했는데
아니다 노래방 먼저 가있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ㅇㅇ? 나혼자 ? .. 이러니까
ㅇㅇ 너혼자가서 방잡고 부르고있어
이러는거임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지가 나 혼자 잠시 어디 나두고 지는 남친 만나러 간다는거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쟤가 남친이랑 만난다는말 나한테 한적도없음 ^^
그래도 내가 어이가없어도 지가 남친오랜만에보니까 만나고싶겠지
그래 나혼자 노래방가있자 .. 그래도 화장품은 혼자사기 좀 그러니까 같이가자는 식으로 말할라고했는데 말하기도전에 지가 전화로 남친한테
응 어디어디로와 웅웅 알겠어 ~ 이러는거임
난 배도고픈데 진짜 너무화나서 그대로 나 화장품사고 집갈꺼니까 알아서해;
이러고 가버림
그래서 뻘쭘하게 화장품가게가서 혼자 이것저것 고르고잇는데 10분뒤에 친구년이 따라들어오는거
그러고는 나보고 아진짜 너왜그러는데 ;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니 남친은 ? 이렇게물으니까
니때문에 돌려보냈잖아 ;; 이렇게 나 째려보면서 반원망섞인목소리로 말하는거임
내가 빡쳐서 조용히 난 화장품사고 집갈거니까 넌 남친이랑 가서 놀아 라고말했음
근데 친구년이 아 니진짜 왜그러는데 ;; ㅆ.. 이러면서 개짜증을 부리는거임
내가 이새끼상대하면 피곤하겟다싶어서 쌩까고 화장품사고 이제 집갈라하는데 그년이 자꾸 졸졸쫓아오는데 지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쫓아오는데 통화내용이 내 뒷담인거같았음
친구 : 웅웅.. 미안해 ㅠ 아니이 ;; 그러니까 왜저러는거냐고 ; 진짜 짜증나 ㅠ ㅠ 이러는식
난 빡쳐도 참고 그냥걸어갔지 버정까지 지금 그년도 애교피우면서 내옆에 같이 버스타고 가고잇는데
이거 누구잘못이냐
물론 오랜만에 남친보는 친구도 속상햇겟지
내가 예민한거임 아니면 저년이잘못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