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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엄마를 도와주는것이 당연한일인가요?

조언부탁드... |2017.03.25 20:43
조회 94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제가 정말 이곳에 적게될진 몰랐네요..

저는 25세 여성이구요 졸업후 취업을 하지않고 아버지가 작은 사업을 하셔서 직원으로 있습니다.
정말 작은 가족회사이구요 거의 모든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경리일부터 시작하여 무거운 짐을 나르기도 하구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가정의 일에 잘 나서서 도와주는 성격이였어요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설거지나 청소 등을 당연히 해야하는 일 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엄마가 하는 일에 비해선 적은 일 이겠지만요

또 저에게는 남동생이 있는데 한살차이이구요 남자라서 그런지 집안일에는 신경도 쓰지않고 엄마는 도와달라고 하여도 무시하는 동생을 그러려니하고, 동생은 밥을 한번해먹어도 치우지도 않고 그대로 나가는 성격이에요 그런데도 짜증만 내지 바라지도 않구요

네, 남자라서 그런건가요 저도 많이 짜증났지만 한심하다는 듯이 넘어갔습니다

졸업을 한지 얼마안되 이제 일을 시작했는데 집에돌아오면 집안일을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 그래도 엄마를 도와주었는데 이젠 하루라도 제가 안도와주면 엄마는

너는 밥상차리고 있는데 나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있냐??! 너는 해야할게 많은데 놀고있냐???!!

라고하는데.. 제가 이상한건지요, 도와줄수도 있는부분에 기분이나쁘고 왜 해야하나 싶어요....

제가 예전부터 하던버릇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당연하다고 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 당연히 해 줄수도 있는 문제 이기도 한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엄마아빠말로는 제가 요즘 예민하대요. 또 당연히 해야하는 부분이고 말대꾸가 심하고, 요즘애들을 이해못하겠다고 하네요...


제가 일마치구 집에만 있고 요즘엔 주말에도 돈을좀 아끼고자 집에만 있었는데 이젠 있기가 싫어요... 어떻게해서든 나가고싶을 정도에요.

저는 정말 방청소만하는 제친구들에 비해 집청소까지 하니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된 생각인건가요, 요즘따라 예민한건가요,

부모님을 도와드려야하는건 맞는데 당연하게 생각하고 안하면 화내고 꾸중들어야 하니 너무 속상하네요...


처음적는 글이라 두서가 안맞을수 있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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