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년 연애 후에 결혼했고 현재 1년차입니다.
저는 무교지만 집안은 불교이고 신랑쪽은 사돈에 팔촌까지 기독교인 집안입니다
기독교이신분들 욕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개인 의견이예요ㅠㅠㅠ
저는 어릴적부터 근무하면서 또 지금까지 기독교인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이 너무 많아 사실 교회에 대해 반감이 있는 사람입니다
시댁의 예배식결혼, 교회 같이다니자는 강요로 인해 더 더욱이나 반감이 생겼어요
제가 교회에 나오지 않을거면 제 아이라도(현재 6개월)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그건 신랑이 여차저차해서 잘 넘겼는데
문제는 일요일마다 시아버지가 신랑한테 교회에 태워달라고해요 태워줄수있습니다
그치만 일요일에 출근을하고 출근시간은 11시 교회 예배시간도 11시 그래서 10시 45분까지 나와서(교회는 차로 10분거리 시아버지랑 저희집은 걸어서 2분거리) 태워달라 하시네요 시어머니는 교회에 아침일찍부터 나가십니다 제가 직장다닐 때 지각하는걸 싫어했던터라 시아버지를 교회태워드리고 가면 백이면 백 지각입니다 그렇게 직장상사한테 욕먹고 늦으면서까지 태워줄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중요한건 차로 5분거리에 형님댁이 있어요 같은교회 같은 예배시간인데 아버님 태워가면될것을 왜 굳이 교회 안나가고 일하러가야되는 우리 신랑한테 태워달라하는걸까요 신랑은 매번 거절하기도 미안해하고 거절하면 시아버지는 알겠다하고 전화를 기분나쁘게 확 끊어버려요 제가 그냥 이해해야하는 부분일까요?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서 글 적어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