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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어떻게 해야할까요

코코라미 |2017.03.26 02:45
조회 271 |추천 0
안녕하세요 새벽깊은밤 노래 제일 크게 틀고 얼마 남지
않은 배터리로 생각 하다 생각하다가 여기에다가 글을 쓰게
됩니다 제방 밖에서 들려오는 욕 방문을 부스려고 하는 엄마 딱 한번 제 목에 면도칼을 들이 대셨었구요
제가 죽어야 끝이 보이려나 하는 생각이 매번 매순간 듭니다

저는 30대 초반 이구 하는 일은 옷가게에서 일을 합니다
지금은 일을 할수 없게 되었구요

저는 스무살때부터 엄마를 도와 옷장사를 하였어요
대학교 다니면서 거리가 멀었지만 엄마를 도와 오전 수업만 받고 오후부터 엄마일을 도와 드리고 했답니다
거기에대한 댓가는 충분히 엄마가 쏠쏠히 주셨었구요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 엄마 곁에 일을 했습니다
그중에 한번 집이 크게 흔들렸어요
저희 엄마는 저희 아빠와 고등학교때 이혼을 하셨었구요
나중에 다른 분과 법적으로 재혼이 아닌 사실혼 관계를 10 년넘게 유지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두분의 어떤 이유에서인지 문제가 있었고 재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4년 이넘는 재판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엄마는 폐인 아닌 폐인이
다 되어갔고 새아빠라는 돈많은 의사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어 상대 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희 엄마는그 충격에서 한동안 우울증에 너무 힘들어 하셨지만 드러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재판이 끝난지 횟수로 이년째 되가고
작년 3월에 지금의 옷가게를 오픈했습니다
제가 호주에 있었는데 엄마 도와서 일 하라면서 당장 오라고 해서 전 호주에 있다가 다시 돌아왔고 3월에오픈할 두개의 브랜드 때문에 엄마와 함께 너무 바쁜날을 지냈습니다 하나는 수영복 브랜드 하나는 여성 브랜드를 오픈하였는데 여성 브랜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카페 컨셉으로 하는 브랜드라 카페 bar도 있고 옷도 있고 거기다가 반절은 수영복 요가복 트레이닝복 남자정장만 했던 저한테는 너무 생소 했고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든든한 친구들이 있었고 본직업이 있는데도 저를 도와줬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디 주말에나
그렇게 일을 하루에 13시간씩 일을 했던거 같아요
끝나고 회식 하는 재미로 밥 먹는 재미로 버텼었거든요
맞다
여기서 하나 알려 드릴건 여성 브랜드는 엄마 사업자로 스포츠 브랜드는 제 이름으로 냈고 건물이 자가 건물이며 친 남동생과 제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이유는.. 엄마가 옛날에 보증을 서서 개인 파산에 신용 회복 기간이라 재산은 앞으로 되어있어도 대출은 안되서 저희 앞으로 다 받은거죠.. 제 동생은 이거 엄청 못마땅하고 싫어했음... 솔직히 저희
앞으로 5 억이라는 빚이.... 부담 되죠
게다가 이 브랜드 오픈 한다고 제 앞으로 1억 7 천 동생이
보증서는 걸로 해서 사채를 빌렸어요

그냥 엄마는 장사를 하기 위해서 동과 제 명의를 아주 옛날부터 계속 쓰기 시작 했고
재판과 동시에 은행 이자도 엄청 밀리고 신용 등급 하락에
제동생은 버스 카드조차 안됫었다는...아무것도 다 되지 않았어요 핸드폰도 제 명의로 되지 않았어요

이런 부담감이 있다는 걸 염두해 두시고 제 글을 다시 봐주셨음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저는 나름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물론 원래 직원들과는 편하게 했어요
엄마와 트러블이나 말다툼이 있을때마다 밖에 나가있거나 아예 나가거나 3층이 저희집이거든요 집으로 가던지 했어여 직원들 있는 앞에서 싸우기 싫어서..
어느날 사건이 터졌어요
뭐때문에 싸웠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사업자가 제앞으로 되어있어서 스포츠 브랜드는 카드 매출 들어오는 통장 관리를 제가 했습니다 제 명의 통장이니깐 어플도 핸드폰에 깔아서 공과금 내는 거나 아르바이트 직원들 월급 주는 걸로 엄마한테 허락 받고 송금하는 일만 했습니다 전체적인 관리는 엄마가 당연히 하셨구요

이날... 엄마랑 싸우는데 그러는거에요 니가 관리 하고 매장 키 가지고 있고 통장에돈들어오고 나가고 하니깐 다 가진줄 아냐며 가짢은 생각 하지 말아라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키랑 은행 OTP 내놔라 이러시는거에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알았다고 다 드렸어요
다시는 매장 에 안오겠다고
이일이 있기 전 엄마는 인테리어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에 머리를 다치셔서 입원하셨거 그 사이에 여성 브랜드를 빼야겠다고 생각 하셨는지 빼신다는거에요.. 직원들고 도 그 사이에 다 짜르고 제 남동생과 저랑 몇날 며칠 반품을 쌌습니다 ..
그렇게 브랜드는 하나가 되었고
저는 안나오겠다고 키와 otp 를 주고 나왔어요
그때가 거의 성수기였어요
래쉬가드 수영복
엄청 손님들이
많이 온 시기 였고 그랬지만
제 진짜 방황은 7 월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한달간 여행을 다녔어요 엄마가 다시돌아와서 일을해라 어르고 달래셨지만 이미 그렇게 저를 생각 하셨는데 제가 어떻게 일을할까 라는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서 또 참고로 저희엄마 성격이 유별나고 깐깐하며 일ㅇ
이상하게 꽃히시면 미친듯이 시키고 청소고머고.. 욕도 서슴 없이 하세요...
손님들이랑 싸우는 일도 많고....

그 여름에 제가없는동안 저희삼촌(막내외삼촌) 엄마 동생과
여성 브랜드했을때 매니져로 일했던 언니를 쓰신거에요
그렇게세명이서 일을 했나보다했는데
엄마가왈 매일 옷이 없어지신다고
두명이가져 가는거같다고
어쩔땐실컷 입다가 자기가없어졌다고 하니깐 또 갖다 놓는다고 그러는거에요
저는 너무 오래쉬었고
모르니깐 그런가 보다 하고신경을안썼어요
문제는 거기서 부터였고 CCTV를뒤지는데 조금만 이상한거 같으면 지어내서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
매니져 언니가가방안에 넣는건 분명히하나는 찍혔고 캡스팀장님 대원들까지 와서 봤어요 그건맞는사실이라고 여러명이인정 하더라구요 그런데삼촌도 신발케이스를훔쳐 갔다며 저희가 밖에도 CCTV가있는데그걸되돌려 보시더니
삼촌 차를
거의저희매장앞에 주차 하셨거든요
그케이스릍트렁크에넣었다고 하고 나중엔다 지워졌다고 또그러고 알수없게행동과 말을하시는거에요
결국저까지 의심을하시더라구요....
제가 훔쳐서 남자친구 준다고 하고 인터넷에 판다고 하질 않나 ....제가 뭐한다고 그런짓을하겠어요
저희 집이고앞서말했듯이 빚이다제앞으로 되어있어서
한달에이자만 오백 넘게나갑니다 한번또 잘못되면 정말큰일 나는거 알고 제가 저희집 재판까지 두번 망한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거뻔히 아는데 제가 미쳤다고 옷을 빼돌려 팔까요 이렇게 의심의끝이 보이지 않았고 엄마는미친듯이저를잡들이했습니다 밤마다 와서 욕하고 방문 두드리고 그렇게9 월에전 독립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일자리도 다른데로 구하고 매일같이엄 마 모르게짐을 옮기며 집을 나왔습니다
달콤했고 꿈같았고 너무 편했으며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일을하다가 사정이생겨 일을 그만두게되었고
계속 와서 다시일하 라는엄마의성화

계속 옷이없어진다 그런데다시 누가갖다 놓는다
그러는거에요....
이상 하잖아요 아엄마가아픈가 진짜전걱정되어서다시가게로들어갔고엄마곁에있었습니다 그런데제가사는집이랑 매장이랑멀었어요
서울로 치면 먼거리도 아니지만지방에선 꽤먼거리라 택시도 하루이틀이지버거웠습니다
그리고 일을제대로 하지않았어요
제가...
돌아와보니
매장이너무 많이 바껴있었고 오픈한지얼마 안된매장이창고 대개방처럼 옷이엄청 많은거에요 들어봤더니 회사에 말해서 이월상품을받았대요..
옷이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이미 마음이 붕 뜬 저한테는옷 품번도 들어올리가 없었지만 그래도 오픈햇을때 햇던거라 대충 눈대중은 있었어요
그렇게 몇달뒤 2월에전 다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엄마의 의심은 더더욱 커져 갔고
그뒤로 매일 경찰캡스 출근하듯이밥먹듯이 왔어요
심지어 앞서 말했듯이 오픈때저 도와준친구까지 의심을하시는거에요...제친구한테....연락이왔더라구요 어머님한테연락왔는데 무서워서 못읽겠다고...하..저는 고개를 들 낯짝이없어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고 저한테 그카톡 내용다보내라고 했어요 그리고 엄마차단하라고 ...
카톡내용을봤더니 협박을.... 제가그카톡 내용이랑저한테욕한거 의심한거녹음한거까지다 가지고 있고
저한테 물건좋은말할때 가져다놔라
진짜죽여 버린다고 그러는시는거에요 매장에서 일을 할수 없을정도로 손님들있는앞에서욕하고옷집어던지고...

저한테매장보라고 할때면 혹엄마가 사우나를가거나 친구분이오셔서식사를한다거나 이럴때 그뒤가문제에요 옷이그사이에 없어졌다는거에요....전그옷이있는지도 모르는데얼마나사람팔짝뛰고 환장할노릇입니까
이렇게계속되는의심..매번오는경찰...
심지어 제가엄마통장과외장하드까지손대어따고 하시고 제가안해본게없어요 엉엉 울면서믿어달라고 정말 많이 울고또 울고.....엄마가 죽인다고 면도칼로제목에칼들이대면 경찰에제가직접신고도 하고 그전엔엄마가항상제가훔쳐갔다고 신고하셧거든요 경찰들은 가족일이라어떻게 안된다고 그냥 저보고 나가살으래요..

처음에 저만 의심한게 아니였어요 직원들 삼촌 아르바이트 생들 캡스까지.....

저 컴맹이거든요... 친동생이 저보고 자기 노트북 절대 만지지 말라고 마이너스 손이라며 니가 만지면 바이러스걸린다고 진짜싫어했어요
근데그런저한테 제가 증거있냐니깐CCTV찍혓냐니깐 제가다편집하고 조작햇다는거에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날 아직도 모르냐고 그랬더니연기 하지말래요....

이럴때동생이라도 있었으면....
제동생은 작년5월에호주로 워킹홀리데이갔어요
다 엄마때문이죠 ㅠㅜ
너무 같이살기싫대요
같이 있으면 저희앞으로빚만지고...


처음 이글을 시작 햇을때도 엄마는 제방 밖에서 문을 부수듯이쾅쾅 거리고 욕설을 그렇게하셨어요...
전 하루종일 집에있거나
밖에 나가서 친구를만나요
친구들이 그리고 지인들이어떻게 하냐며 방법을모색하지만......
너무 힘드네요

여기서 하나더 말씀드릴건저희엄마는다이어트약 을드세요 그걸 먹어야 힘이나서 일을하고 반품이며 머며일이 엄청 많을땐20시간 넘게일을 하세요
저 약을 먹으면서 버티는거죠
펜타민 이라는 마약같은약이 있는거 제가 알아봐서 알고 있어서 엄마한테먹지 말라고 했었어요 버리기도 했고...
저도 다이어트할때 안먹었던건 아닌데
엄마처럼 꾸준히장기복용하진 않았거든요

요새 또보니깐...다이어트 약 부작용이 이상 환각증세 심지어 사망까지이르게되니깐...

제가 정신의학과 에전화 면담까지했엇어여 엄마 증상을.. 망상 이신거 같다고 정신병중에제일심각하고 약물치료도 오래해야 하며 완쾌가힘들다고...
하...그래서제가엄마한테같이 치료 받자고 나도 받아야겠다고 그랬더니 자기는멀쩡하니깐 저보고 받으라는거에요자기가 봣을땐제가미친년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제손을떠난문제같아요

왜냐면 엄마 친구분도 오셔서 아시거든요
안쓰럽기도 한데 너무 심하다고 저보고 애쓴다고 어떡하냐고 말이 통해야 뭐라도 하고 치료도 거부하고
너무답답하고 매일 밤마다 울어요 ㅠㅠ
문은 항상잠궈 놓고... 엄마가 가게나가기전에저는또 일찍카페라도 가야 할거같아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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