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한지 10년이네요.
연봉은 4800만원
정말 일하기가 싫어요ㅠ 의욕도 없고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당장 그만두면 할게 없지만 그렇다고 알아보지도 않고 내나이
35살 주변인들은 장가를 안가서 절실함이 없다고 합니다.
나름 중간 관리자로서 이런 나태한 모습을 부하직원들에게 보여주기가 챙피한데 머리로는 마음가짐으로는 해야지 하는데 행동.실천이 안되네요. 참 이기적인 내자신을 보면서 자책을합니다.
1년동안 우울증세 (불안.구토.두통.수면장애)로 정신의학과 상담도 받았습니다. 모든직장인이 이러지는 않지만 자존감도 바닥이고 정말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