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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 필요해요!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고3이 무슨 판이나 하고 앉아있나 생각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저도 짬을내서 씁니다!

저는 지금 갈 학과랑 학교도 명확히 정해놓은 상태고 저희학교는 농어촌전형 수시로 99프로가 진학하기때문에 내신과 학교활동에 초점을 맞춰서 하고있습니다. 혹시나 6탈을 할수도 있기때문에...(생각만 해도 슬프네요) 수능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과인데요, 사실 1학년때 문과를 가고싶었어요. 글쓰는데 재주가 있다고 계속 대회나가서 상도 받았었고 저스스로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그림을 전공으로 대학을 가고싶었어요. 근데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이과로 왔습니다.

저는 글, 그림 둘다 포기를 할 수 없어서 얼마전에 알게된 공모전알림 사이트에서 제가 할수있는 공모전에 참가를 해 놓았습니다.

집에선 아무도 모르고 학교에도 숨겼지만 저 스스로가 죄책감이 들어서요...
고3인데 이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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