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이슬람인데 돼지고기는 입에도 안대고 닭고기나 양고기를 주로 먹고 소고기도
먹긴 하는데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남친은 지금 고향에 가 있고 다음 주에 남친의 동생 두명, 그리고 동생의 친구 두명을 데리고
한국을 오는데 남친이 다른 음식재료는 안되고 할랄재료로 음식 만들어 달라고 해요..
(저 혼자 사는데 저희 집에서 남친이랑 다 같이 저녁 먹기로 했어요)
남친은 한국에서 산지 4년이라 할랄 안 된 거 먹긴 하는데 이번에 오는 친지들은
독실한 사람들이라 무조건 할랄 재료로 먹어야 한다는데 걱정이네요.
그렇다고 남친 나라 음식을 만드는 건 아니고 한국음식을 준비하는데 재료만 할랄된거 필요해요.
자기가 아는 정육점이 있다고 가르쳐 줬는데 거기까지 가는 것도 힘들고 동네에서 살 수 있으면
좋겠는데 혹시 마트에서 할랄된 고기나 식재료 팔기도 하나요..?
전 솔직히 본 적도 없고 인터넷을 봐도 잘 안 나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시구요. 참고로 전 서울 구의동 사는데 구의동에서 가까운 곳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방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