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혼 여자 입니다.
거래처 사징님이 유부남입니다.
사장님하고 친구세요.
그래서 거래처로 제가 자주가게 되는데
5살 딸을 둔 분이신데
일적으로 제 연락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온다는 걸 알면 점심때면 같이 밥 먹자하고
점심 넘어서 가면 까페에 가서 커피랑 케익을 사줍니다.
그리고 근무나 끝났는데도 사적으로 뭐하냐, 보고싶다, 자주 우리 거래처에 놀러와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몇번 받아 줬는데 좀 아니다 싶어서 근무외 시간에는 연락을 안받았습니다.
그러다가 거래처라서 가게 되었는데 왜 연락햇는데 답장이 없냐며 말을 하싶니다.
전 근무외에는 일을 안합니다. 근무는 근무시간에만 합니다. 라고 하니깐
자기가 일적으로 연락한 것이 아닌데 앞으로는 연락 씹지 말랍니다.
근무외에는 자기도 일적으로 연락하는 것 아니니깐 연락하면서 지내자고 합니다.
저 남자친구 있다고 했는데도 남자친구는 친구고 나는 나라고 이상한 말을 하더라구요.
그분하고 저는 나이차이가 10살 납니다.
너무나 불편해서 어느날 저 대신에 막내동생을 대신해서 보냈더니
막내가 돌아와서 하는 말이 거래처 사장님이 언니 찾는데 이제 언니 안오냐고 묻는데
무슨 일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 사실을 저 말고 막내직원까지 눈치 챌까봐 겁니다.
모른척하고 대답하고 넘어 갔지만 너무나 짜증납니다.
계속 막내를 보낼 수도 없긴 합니다.
잘다니던 회사를 그 사람때문에 그만 둘 생각을 하니깐 화가납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회사를 나가는 것이 최선의 답인 것 같습니다.
정말 그 아저씨 생긴것도 돼지같이 생기고 담배 쩐재에 피부도 더럽고
그냥 생긴것만 봐도 냄새나게 생겼는데
계속 불결하게 가정이 있는 사람이 들이대니깐 기분이 엿같네요.
정말 이 거래처 아저씨 왜 이러죠?
그리고 저 사표내는 것이 답이겠죠?
하.. 진짜 최근도 못하고 이렇게 글쓰고 있는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