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음..저희 어머니는 40대세요.
작년에 집안문제로 아버지랑 사이가 안 좋았었어요.
그래서 서로 서로 지쳤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너희 아빠때문에 너무 힘들다. 이혼 해버릴까.
아니면 다른 남자를 만나야 할까" 조금 장난식으로 말을 했었어요.
저도 조금 장난식으로 다른 괜찮은 남자를 만나라 이런식으로 말을 했었거든요. 그땐 그냥 아무 생각안하고 넘겼어요....
이번년도에 엄마가 조금아프셔서 아빠가 돌봐주셨었거든요?
그거 때문에 관계가 엄청 괜찮아지셧어요.
그런데 문제는 엄마가 다른 남자랑 전화랑 톡을 자주 한다는 거에요...처음엔 그냥 친군줄 알았는데 번호 저장한게 그냥 이름이 아니라 애칭?별명같은 걸로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많이 친한 친군...가?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랑있을땐 뭔가 "딸"의 존재를 말하지 않고 혼자 볼일보러 갔다가 지금 집에 간다는둥...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까말했다시피 엄마 몸이 안좋아서 하던 일을 그만두시고 지금 알바 비슷한걸 하시는데 그 남자 회사에서 알바 같은걸 하시더라구요. 정말 한달에 별로 일 안하는데 거의 3~4백을 받는 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어디서 일하는데 그렇게 많이 받냐니깐 아는 언니 회사래요..근데 전에 엄마일을 도와줄때 페이지에 들어가니깐 그남자 이름이 있었거든요...
이상하죠??
마지막으로 엄마가 핸드폰 사용을 잘 못해서 제가 뭐 대신 해주고 있었거든요. 엄마가 뭐하고 있을때...그러면 안되지만 그남자랑 카톡한 내용을 봤었어요....
음 조금 일예기도 있었지만 사적인 예기가 많더라구요
남자가 어머니 데리고 어디간다.. 나중에 통화할께
그리고 이상한 이모티콘같은거 까지....
톡을 보니깐 내가 이때까지 의심한게 아니구나... 정말 맞구나
내가 전에 괜히 이상한 말을해서 엄마가 다른 남자를 만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과민반응 하는거 아니죠??
정말 엄마가 바람피우는게 맞다면..저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까요??계속 모른척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