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집으로 이사했습니다.

chn |2017.03.29 02:22
조회 7,075 |추천 90
안녕하세요, 사랑이 누나입니다.
얼마 전에 저희 집이 이사를 했어요.
10년만에 하는 이사이기도 하고, 사랑이 또한 이사가 처음이니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혹시나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까,
이러다 못 먹고, 못 싸면 어쩌지.
그러다 아프면 진짜 어떡하지...하면서요

그런데 뭐, 금방 적응하더군요.
(제 걱정이 무색하게도)





그래도 적응하는데 일주일 정도는 걸린 것 같아요.
예민한 아가들은 한달도 걸린다던데 무뎌줘서 고맙다해야 될까요ㅋㅋㅋ





이사와서 좋은 점은(사랑이 관점에서) 운동량이 많아졌다는 점 정도인 것 같아요. 평소랑 다름없이 먹는데도 살이 좀 빠진 것 보면 놀이터가 넓어져서 운동이 좀 되나 봅니다.




사실 몸무게가 7.2kg나 나가서 의사쌤께서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권하셨거든요ㅠㅜ 지금은 6.8kg 정도 나와요ㅜㅜ그래도 돼지 맞죠...?







저 뱃살들 어떡할거냐며...ㅜㅜㅜ

모쪼록 더 많이 놀아줘서 건강하게 만들어줘야겠어요ㅜ








아, 그리고 원래는 안그랬는데 제가 화장실만 가면 그리 저를 찾습니다....다른 가족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저한테만 그러네요.
(참고로 사랑이가 가족 중 제일 따르는 건 아빠, 그리고 엄마, 그 다음이 접니다...ㅎㅎ)
아무래도 놀자고 쫓아 오는 거겠죠..?





그리고 이건 굉장히 수줍은데...
저 사랑이 인스타해요..알려드리면 놀러 오실...까요...?






그럼 전 부끄러우니 여기서 이만 총총.
(사진 쌓이면 또 올게요!)
추천수9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