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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아빠 |2017.03.29 14:43
조회 447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두아이 아빠 입니다
이번에 저는 와이프하고 이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와이프는 2달전에 애들을 놔두고 집을 나갔습니다. 두 아들을 냅두고 갔죠 그 후 본인 친구를 만나 이혼얘기를 꺼냈고
본인이 키울능력이 없으니 못키운다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장인어른하고 약속을 잡고 술한잔 하고싶다 말씀을 드렸고 장인어른께서는 무슨일 있냐는 말씀에 아무일없고 아버님하고 오랜만에 술한잔 하고 싶다 말했습니다. 약속 당일 제 와이프가 아버님께 어느정도는 말을해서 약속은 깨진상태고 아버님께서는 통화로 말하자고 다아니까 말하고 니가 원하는거 들어주겠다고 말씀을 하셔서 저는 이런결혼생활 못하겠다고 말을 하니 알겠다고 하고 끊으셨습니다
그 날 와이프하고 집가면서 통화를 하고 깨끗하게 마무리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 후 머리좀 식힐겸 여행을 떠나고 돌아온 뒤 와이프한테 받을돈과 둘째 얘기를 했습니다
받을돈은 총 해서 천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이고
첫째는 제가 키우고 둘째는 본인이 키우기로 하고 협의이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돈문제로 연락을 하거나 둘째 얘기로 연락을 하면 항산 알겠다 알겠다 말로만 하고 그 날이 오거나 시간이 오면 연락을 피하고 전화를 꺼놓는일을 반복했습니다
항상 말로만 나도 힘들다 지나가는 애들 보면 힘들다 이런 말만하고 두달동안 먼저 애기들에 관한 얘기는 없었죠......
시간이 이렇게 지나고 오늘 다시 한번 장인어른과 와이프한테 전화를 하니 돈 애기 다 필요없고 법적으로 하자고 나옵니다 지금까지 애기들 운운하던 사람은 온데간데 없고
무조건 법적으로 하고 법원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그래도 좋게좋게 끝내면 서로 좋고 애기들도 볼수있고 그렇게 하자고 했지만 이제는 더이상 말이 통하질 않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와이프가 원하는 법적으로 하자고 하면 더 피곤해 질듯합니다...
나이가 어리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26에 두 아이 아빠라는 얘기 들을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고 세상을 다 가진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이런 일 마무리 하고 평범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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