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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오게 만드는 새언니

아휴 |2017.03.29 17:03
조회 10,737 |추천 35
전 30살 애기둘엄마입니다
저희오빤 32살 새언니란 사람은 33살
오빠네는 지금 애기둘에 언니가 임신한 상태구요
우선 오빠가 지금 학원 사업을 하고있어요
새언니는 처음 결혼할때도 혼전임신으로 그냥 몸만들어왔구요
뭐 해올 형편도 되지않았습니다 그건 뭐 어쩔수없는 부분이니
이해는 합니다 ~
저희 친정집도 그리 부유한 편은 아니에요
그냥 부모님이 가지고 계신 2층집에 작은 음식점을 하고있고
오빠 학원 사업한다고 대출조금 낸 상황이구요
제가 씀씀이가 없어서 그런건 모르겠는데
오빠가 뭐 이것저것 다떼고 1500만원을
한달에 벌어다 준다해도 돈이없다며
저희 부모님께 손을 벌리려 합니다 ㅡㅡ
그러면서 집에 한번씩 가보면
명품백들은 물론이고 몸에 금을 치렁치렁 달고있어요
제가 어릴땐 집도 지금보단 어려운 상황이었고
돈이 무서워서 좀 아껴쓰고 다닐려고 하고 그런게있는데
새언니는 없이 살았는데 사치가 너무심해요
저희 부모님껜 명절날에만 드리고 듣기론 사돈댁에는
새언니 어머니가 혼자 생활하신다고 매달 용돈드린다더군요
금액은 얼만지는 모릅니다
그래도 오빠네는 오빠네니 어찌살든 둘이 알아서 살면된다고
생각은 들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는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이렇다저렇다 따질수도없고
이번엔 또 사업이 좀 어려워져서 돈이 없다며
저희엄마께 300만원만 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열받는게 돈없다던 새언니가 아이폰레드 110만원짜리
폰으로 바꾸고 폰이 자기스타일에 이뻐서바꿨다고 인스타그램에 자랑을 했네요
저같으면 생활이 어려워 그리 어려우면
원래쓰던폰도 저랑 같은기종인 아이폰6이였는데
이것도 멀쩡히 잘쓰는데 굳이 고장나고 잘안되지도 않는데
새폰으로 바꾼것도 이해안되고 욕나와요 정말

추천수3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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