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살고있는 집 전전에 중학생때 살던집이 있었는데 학교 근처에있는 평범한 집이었음. 마당도 넓고해서 전세로 살았는데 그 집에서 좀 괴상한일이 많이 있었음. 언니랑 같은방써서 언니랑 같이자는데 그 검지손가락으로 벽을 툭툭 치는 소리? 자꾸들렸음. 근데 귀신이 자기 존재 알리려고 그런소리를 많이 낸다잖아. 아마 그런것같음. 그리고 이어폰을 꽂고 자면 노래가 나오는데 갑자기 노래가 뚝 끊겨서 핸드폰보면 오작동나서 켜지지도않고 다음날되서야 켜지고 방에누워있으면 누가 방문을 똑똑하고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거실로 나가보면 아무도 없었음. 그리고 집앞에 상가같은게 되게 많았는데 2층집이라 2층에 올라가서 베란다로 내려다보면 상가 골목길이 보였는데 어느날 그 베란다에 의자놓고 앉아서 혼자 하늘쳐다보고 있는데 그 골목길에서 작은 돌 던지는소리가 나서 보면 아무도없고.. 그리고 거실에 아주 작은 다락방이 있었는데 그 다락방은 안쓰고 찬바람도 자꾸 들어와서 몫으로 박아놨는데 어느날 다락방에서 엄청 큰 쿵! 소리가 들린거야 나랑 할머니 둘만 있었는데 할머니는 주무시고 계셔서 못들ㅇ었나봐 난 그냥 다락방에있는 물건이 떨어진건줄 알았는데 고1때 이사갈때 그 다락방 열어보니까 솜이불봉지로 꽁꽁 싸맨거밖에 없더라 .. 하여튼 그집에서 이상한일 일어난게 되게 많았음 다른동네로 이사갔다가 성인되고나서 부모님이 집을 사면서 다시 그 동네로 돌아왔는데 며칠전에 지나가면서 보니까 그 집은 무당집으로 바뀌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