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꼬여요
그게 남자가 꼬이는게 저도 제자신이 저도모르게 꼬리치기때문인걸 알아서 제자신이 싫어요
남친이 없을때는 그냥 남자들이 절 좋아하고 저한테 돈쓰고 이러는 상황을 즐겼는데
그게 남자가 있는 모임에 가면 저도 모르게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하는게 습관이 되었는지.
너무 사랑하는 남친이 있는데도 남자들이 있는곳에서 여자이미지를 넘 풍겨서 남친이 있는걸 알면서도 계속 고백하는 오빠가 생기고 이랬는데 제자신이 너무 싫어졌습니다
죄책감을 느껴 괜히 남자친구에겐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오빠가 스토커처럼 계속 연락 전화해서 무섭다는 식으로 말해서 남친은 화내더라구요 그남자한테..
하지만 사실 그원인은 저한테 있는게 맞구요
어릴때부터 남자한테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그냥 객관적으로 남자가 좋아하는 여성상이나 성격 어떻게 해야 매력적으로 보이는지 잘 알게되었고
어딜가나 저한테 고백하는 사람은 꼭 한두명씩 생기도록 제가 행동을 해왔던게 습관이되어서 절제가 안된다는것에
좌절감과 제자신한테 실망감, 무서움까지 느꼈습니다
심지어 직장내에서도 유부남상사들이 매일같이 연락오고 같이 술먹고 싶어하고 그러다가 회사내에서 제 입지가 위험해진적도 많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정말 답없는거 알고 제자신이 ㅁㅊ년인거 저도 잘 알아서 그냥 이젠 남자가 있는 모임은 왠만하면 안가도록 하고있습니다..
또한 뭐묻은개는 뭐만 보인다고 남자친구가 일하는 곳에 여자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저같은 여자가 분명있을까봐 걱정도 되구요. 오빠는 직장에 있는 여자는 동료일뿐이며 아무 사심도 없어하고 되려 회사내에서도 저를 칭찬하고 결혼할거라고 말까지 해놨는데도요..
걍 제자신이 문제인거겠죠ㅠ 혹시라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여성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극복해나갔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