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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사람들,밥한끼 진짜 사주고싶다.

진심 |2017.03.31 09:27
조회 74 |추천 4

안녕하세요, 인천에사는 28살 걍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편의상 말 편히 하겠습니다..글 읽기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냥 그냥 , 하루에 한번 사무실에서 판 읽고 있는데..

정말 힘든 사람들,밥한끼 먹기 힘든 사람들, 얘기하고 싶지만 털어놓을곳이 없는 사람들,

왕따당하는학생,성폭행당한학생,배신당한학생들이 너무나 많다.

물론 그 말들이 진심인지,거짓인지 나는 모르는데, 정말 가끔 진짜 마음이 아픈 사연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 보면 정말 진짜 따뜻한 밥한끼 대접하고 싶은데.

오지랖넓은 행동인것도 알고, 괜히 돈낭비 하는것도 알겠는데

나로 인해 누군가가, 잠시나마 맛있게 먹고, 속앓이 풀었으면 좋겠다

나도 어렸을때, 진짜 별의별 일 다 겪었고. 물론 지금도 내가 잘 사는것도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지금 28살의 나도 작년까지만 해도 배신도 당하고

뒤통수도 맞아보아서, 인생의 선배로써 가 아니고 편한 언니로써

정말..힘든 학생들 보면 밥한끼 진짜 사주고 싶은데

세상이 세상인지라 서로 믿지 못하는 세상이니깐

그냥 이 글 쓰는 이유는 .. 그냥 지나가보니깐 아무것도 아니더라

물론 그 당시에는 내가 세상 제일 비참하고, 세상 제일 힘들어 보이지만.

그런생각 할 필요가 없드라. 어찌댔든 주변에 한명이라도

날 소중히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을꺼고

만약 없다면 내가 내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 되니깐,

어찌댔든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거지만, 그래도 주변에 힘내라는 사람 한명 이라도

있으면 정말 큰 힘이 되니깐. 내가 글을 쓰는 이유도 그거니깐

힘든 사람들이 보고 , 그나마 조금이라도 위안 삼았으면 좋겠으니깐.

정말 얘기 할 곳이 없어서 타자 두들기고 있을 너희들이 이 글을 본다면

너희는 소중한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고

사랑받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니깐

불행하다고만 생각하지말고, 힘들다고만 생각하지말고,

자기자신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정말

나도 솔직히 이렇게 진지한 애는 아니고 장난끼도 많고,

솔직히, 이렇게 신경 쓰고 그러는 애는 아닌데 ㅋㅋㅋㅋㅋ

그냥 ! 판에서 힘든 사람들 글 보니깐, 위로 해주고 싶은데

방법은 없고, 그랬다고 내가 만날수도 없는거고

그냥 그저 그냥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끄적여 본거니깐, 뭐 오지랖 아닌 오지랖이지

진짜로 정말로 힘든 사람이 있다면, 나 인천 사니깐 나 이상한 애는 아니니깐

학생이면 , 그냥 사이다 한잔 20대면 간단히 한잔 하면서 얘기 들어주는거 잘 할수 있는데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일은 없을꺼 같지만

무튼 그냥 모두 모두 힘냈으면 !!

나도 진짜 힘나게 살라고 노력하고 있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쥐뿔 가진거 없는데, 진짜 그냥 어자피 사는거 긍정적으로 밝게 살꺼니깐

너희들도,내또래들도,저보다나이많으신분들도 ! 모두모두 화이팅 합시다.

아침부터 그냥 글 끄적여봤어요 !

얼마나 볼지는 모르겠지만, 보신분들도 안보신분들도 모두 모두 행복하자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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