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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날... 기다려야하는걸까요?

haru |2017.03.31 14:00
조회 414 |추천 0

소개팅날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대쉬로 서로 만나게 되었고 초반에 일이 매우 바쁘던 남자친구 전 이해했고 곧 회사를 그만두는 남자친구의 3월만 되면 자주 볼 수있어라는 말을 철썩같이 믿었죠.

 

당연히 저도 직장인이니 그의 바쁨도 이해가 갔고 남자만 바라 볼 정도로 바보같은 연애 할 나이는 지났죠 저도 퇴근하고 운동도하고 친구도 만나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고 잘 못본다고 연락안한다고 제촉 할 정도로 저도 아주 한가한 사람은 아니예요..


그리고 실제로 남자친구가 말했던 3월이 되었고, 마지막 학기때문에 학교를 다니던 남자친구 일있다 뭐있다 못 만나고 하다보니 불만은 쌓여갔어요

그 이유는 만난지 2달되 안된 사이였기때문이죠.

 

저는 노력을 한다 하였지만 그 사람의 노력은 보이지 않았던거 같아요.일방적으로 제가 맞추는 느낌... 그래서 전 폭발하였고 먼저 생각 할 시간을 갖자고했어요. 살면서 처음 해본 말이네요

 

이튿날 그래도 미안했고, 좋아하는 감정 서로 안 기간이 너무 짧아 서로의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었고 잘 풀어보면 잘 만나 갈 수 있을거 같았지만
정작 자기도 시간이 필요하다며 자기마음을 모르겠다더 남자친구 그 후 몇일 지나지 않아 카톡대화명,sns 다 삭제를 하더라구요.(본인이 스스로 해놓고 본인이 삭제함..)

 

헤어지자 말할 용기가 없는건지 왜 말도 없이 그렇게 행동하는건지...아마 자기가 나쁜놈이 되고 싶지 않았어겠죠. 어찌됬던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며 기한을 정한날이 오늘이네요
아직까지는 연락이 없어요 아마 저도 출근하고 본인도 학교가니 저녁 이후에나 연락이 오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연락이 안 올수도있고 먼저 할 수도있어요 그런데 절때 먼저하고싶지 않더라구요..

 

연락이 오늘 오지 않는다면 조금 늦은 저녁이나 내일오전중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말하려고 하는데 매달리는게 아니라 그냥 서로 감정정리 확실히 하고 각자 갈길 가고 싶은데
제가 먼저 연락하는것보다는 역시 기다려야하는걸까요? 물론 제가 지금 입장에서 좋아하다보니 1%라도 잘 해보려고 해보는 마음이 없지는 않겠죠 ...

그래서 만나서 헤어짐을 하고싶은게 차라리 충격이라도 먹으면 완전히 정리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예요.
이미 정리가 서로 되긴 했지만 연락이 없는 너.. 무슨생각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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