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던 직장동료인데...
뭔가 미묘한 감정을 받은 남직원이었어요
저도 호감있었고.. 같은 학교에 그냥 말만 선후배사이지 직장에서 알게되서
그냥 한번 밥먹은사이였으나, 뭔가 감정이 묘했었음.
언제 뜬금없이 남친생겼냐면서 이상형을 물어봤는데... 그 담날부턴가 식당에서 자꾸 나 쳐다보고
내가 쳐다보면 다른데보고 그러는 둥
내가 걸어가면 자기도 걸어가다가 사무실들어가기전에 다시 뒤돌아서 나 쳐다보고 가고..
그랬던얘였음
그리구 예전에 별거아닌걸로 연락오던 얘였어요
그리고나서 퇴사하고 6개월지낫는데 두달전에 뜬금없이 문자오고
그리고 일주일전에는 안부얘기로 연락오다가 남친유무묻구.. 이상형물어보더라구요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궁금하다며.. 적극적인남자? 이러다가
쟤가 일적인 거 외로 진취적인남자라고 했거든요
외모적인것도 물어보길래 ㅋㅋㅋ 것도 그냥 선한인상좋다구 그랬거든요
그리고 프사를 작년 여름에 찍은걸 올려놨었는데
다른 사진없냐며.. 보고싶다고 궁금하다고 그래서 제가 다음에 보여줄게 ㅋㅋ
하고 끊고 잤는데
이 남자 저 떠본건가요?? 아니면 소개팅 시켜줄라고?? 아니면 자기 소개팅시켜주라고??
그리고 연락 한번 더 올줄알았는데 없네요
모죠 이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