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동갑내기로 200일 넘게 연애를 해왔는데
남자친구가 며칠전에 페메로 "내가 그럴일은 없는데 만약에 헤어지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이러길래 저도 당황스러워서 왜 물어보는지 알고 싶어서 얘기해보니까 계속 말 안해주고 아니라고 부정하길래 그게 더 오해가 생겨서 다음날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니까 전화를 몇번 했는데 안받고 학교가는 도중에 버스안에서 잤다고 하니까 이해는 했지만 페메도 보고 답을 안해주길래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말해버렸는데 그걸 남자친구가 본 줄 알았는데 남자친구 하는 말이 학교친구가 본거라고 하면서 더 화가났지만 순간적으로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그말을 한 제잘못도 있지만 남자친구도 마음 먹었는지 저보고 생각해본다고 하더라고요 며칠 내내 잠도 못자고 울었어요ㅜㅜ
판을 하는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