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친구랑 자취하는 22살여자입니다
솔직히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친구랑 같이사는데 투룸이예요
친구랑 각자 방이 하나씩있습니다
근데 자취를 하기전에는 친구랑 정말 잘지냈습니다
하지만 자취를 하면서 친구랑 사이가 많이틀어졌죠
저랑 친구는 정말 각별한 사이였죠
같은 여자끼리지만 연인처럼 매일 붙어다니고
서로를 많이생각하고 저는 그친구를 만나 정말평생친구 같다 이친구를 만나 너무행복했습니다
그친구는 어떻게 생각할지몰라도 같이살면서 제가 서운한게 많았습니다 나무 좋아하는 친구여서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컸던거 같습니다.. 같이사는 사람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던거랑 ... 많았습니다
그런것들을 솔직히 저는 다말했습니다. 이런게 서운했다..이러면서 그러고 나면 다시 풀리고 잘지냈죠!!
하지만 문제는 그날이였죠..
그친구가 술을 많이 마셔서 남자친구가 우리의자취방으로 데려다줬습니다 저랑 제친구의 남자친구도 같은 과 선배라서 아는사이였습니다
친구가 많이 취해서 데려다준거 까지만해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남자친구가 친구를 데려다주고 집에갈려는 순간
갑작이 친구를 재워주고 가겠다는겁니다..
각자의방이고 그러니 그냥 아랐다고 하고 저는 제할일을 하고 남자친구가 집에 돌아가기를 기다리는데 새벽2시가 되도 안가는겁니다.. 저는 2년제를 나와 취업을 한상황이여서 내일출근을 해야되는데 슬슬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근데 제가 화장실을 가면서 듣지말아야 할것을 들어버렸습니다 친구의방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였습니다..
그때는 정말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못들은척을 하고 그냥 잠을 잤습니다..
그러고 새벽에 남자친구가 헐레벌떡 나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러고 그친구는 다음날이된 아침에 아무렇지도 않게 저한테말을 걸고 하더라구요
그친구는 아직도 제가 그신음을 들었다고 생각 못했을겁니다. 다시는남자친구를 데려오지않겠다고 하며 사과를 했지만 다시생각하면할수록 어떻게 내가 옆방에 있는데
그런짓을 할수있나 싶고 나를 무시하는거같고
기분도 나쁘고 더이상 이친구랑 못살겠다라구요
지금은 갈라서고 친구로도 지내지않습니다
제가 너무예민한건가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긴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