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이차가 좀 나는 커플이에요 다섯살 연상 연하입니다 남자친구의 사년간 짝사랑으로 고백 받았고 사귄지는 두달 넘어가네요.
그런데 호칭이 마음에 안들어서 왜 아직도 나는 누나냐 ! 이름 이라도 불러줘 했더니 절대 안된다는거에요
그래서 도대체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자기가 저를 좋아한 감정을 가지기시작할때 불렀던 호칭이 누나였기때문에 바꾸기 싫데요 ㅠㅠ 그때 그감정들이 묻어있어서 라고 ㅠ
로맨틱하긴한데 바꾸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오해 할까봐 진짜 그냥 누나 동생으로 볼까봐 ㅋㅋㅋㅋ
근데 좀 설렜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