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
저는 24살 여자구요 호텔외식 2년제를 졸업했어요
졸업하기 전에 조기취업으로 카페에 취업하고 1년 8개월을 일을 했고 너무나 적성에 맞고 재밌었지만 커피뿐만이 아니라 다른 제과제빵쪽에서도 일해보고싶어서 퇴사를 하고 바로 제빵쪽으로 취업을 했어요
제빵자격증은 있지만 일터에서는 많이 서툴잖아요~?
그래도 사람들이 좋아서 일을 했지만 제빵실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못하고 제빵실안에서만 있는것도 답답하고 사장님과의 트러블로 얼마 안하고 그만뒀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서 잘그만뒀다 싶었죠ㅠㅠ
그래서 그만두고 겸사겸사 쉼없이 달려온 나를 위해서 한달동안 푹쉬었어요 정말푹푹ㅋㅋㅋㅋㅋㅋ
쉬고 막상 다른데 찾아보려니까 첫직장만큼 좋은데가 없어서 살짝 후회는 되더라구요
주5일에 세후 155정도? 정말 편했거든요 복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지만요
어쨌든 그후 집주변에 개인카페에 취업을 했는데 월급이 알바몬이랑 알바천국이랑 다른거예요 월급이 얼마냐고 다시 여쭤보니까 매니저가 올려서 모르겠다는둥.. 사장님이 면접보는 그분인데ㅋㅋㅋㅋ 거기다 주휴수당ㄴ 야간수당ㄴ.... 주6일 10시간근무에 쉬는시간 없는데 120;; 집가까워서 구했지만 조건이 너무 안좋은거예요ㅠㅠㅠㅠㅠ 그래서 근무조건이 안맞는다고 얼마안하고 나왔구요..
하.... 오래 일하기 이렇게 어려운거라니...ㅠㅠ 이때부터 인생의 쓴맛, 현실을 직시한거같아요ㅠㅠ퉤퉤
또 퇴사후 다행스럽게도 투썸에 자리가 난거예요!!!
파티쉐 겸 바리스타!!! 완전 딱이잖아요
제과제빵도 하고싶은데 바리스타도 하면 서비스를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죠 진짜 너무 잘맞는거예요
물론 가맹이라서 근무조건은 살짝 별론데 투썸 너무 매력있었어요
그래서 가맹에서 직영으로 옮겼죠ㅎㅎ
!!!!!!!!!!!!!!!고민은 이제부터예요!!!!!!!!!!!!!!!!!!!!!!
투썸 직영은 스텝(알바)부터 시작해서 6개월 정도 뒤에 직원으로 올라갈수 있고 3년정도 하면 cj정직원이 될 자격이 주어져요
목표를 향해서 달려갈 길이 많아서 좋으나,,,,,,
잦은 연장과 매장마감이 11시면 마감업무로 인해 40분-1시간 정도 늦게 퇴근해요 마감이후 연장수당ㄴㄴ..
스케줄상 연장은 연장으로 인정되는데 그게 잦아요
20시간이 이미 월급에 포함되는거라던데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건데 보통 하더라구요 강제로....
근데 월급이 많긴 많은것같아요
어쨌든 저는 참 꿈이 많은가봅니다
들어오고싶던 투썸직영점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지상직승무원도 해보고 싶어요
젊었을때 해보고싶은거 해보자는 편인데 소통하는것도 좋아하고 얼굴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재수없을수도 있지만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결론은 이거예요
지상직 승무원 어떤가요?? 복지 연봉 근무환경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