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살 결혼 1년차 주부에요
대학병원에서 조무사 일을 하다가 지금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써요
남편이랑 나이차이는 10살 차이에요
남편과 나이차이가 많은걸로 불편은 없는데... 시누이들이 많은게 버겁네요ㅜ
시누이가 3명이 있는데 저희 남편은 큰아들이고 32살 30살 26살 이렇게 되요
다들 시집도 안갔고요;;
시아버님는 남편 대학생때 돌아가셨고 시댁에 가면 시어머니 시누이밖에 없어요
전 그래서 시아버님 있는분들이 부럽기도 해요;;
서론은 이렇고 이 3명의 시누이들은 뭐가 그렇게 사이가 좋은가 잘 몰려다녀요
다들 같은 지역에 사니깐 저 챙겨준다고 시누이들 영화 볼때나 술마실때도 절 부르세요
여기까진 좋은데....가끔 장난식으로 새언니 가슴부럽다고 몇컵이냐고 한번 만져봐도 되냐고
이런 장난을 치는데... 시누이들이 이젠 친해졌다고 그러는건 이해가 되지만 ㅜ
전 맘의 준비가 안되써요 ㅜ
저번에 저희 집에 막내 시누이가 놀러왔는데 저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같이 씻자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속으로 헉~ 하고 아니다 혼자하는게 편하다 이러고 혼자 한적이 있는데
그리고 요즘 3명의 시누이가 핫요가에 빠졌고 저한테 같이 다니자고 하더라고요
핫요가하면 같이 씻어야 하는자나요?
시누이들 말로는 핫요가 끝나면 여자밖에 없어서 그자리에서 바로 싹 다 벗고 샤워장으로 간데요
그래서 남편한테 전 다니기 싫다 알몸 서로 보기 민망하다 이렇게 살짝 말했는데
남편이 이해를 못해줘요 그런것도 같이 다니면서 시누이랑 친해지면 얼마나 좋냐 이런식이에요
여러분들은 시누이랑 알몸 트는게 편하던가요?
제가 그렇게 이해 못할 행동을 하는건가요??
어떻게 말하면 시누들한테 기분 안나쁘게 거절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