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조회수가 80이라는 것을 보고...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새 비도 많이오고.. 그리고 오늘 저 교통사고 났어요..ㅋㅋㅋ 명량 핫도그에서 핫도그나오길 기다리다가 누가 뒤에서 박았더라구요ㅜㅜ 암튼 슬픈 날입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암튼 우리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음. 비행기로 30분도 안걸린 것 같았음. 비행기에선 어디에 누가 앉았는지는 잘 생각이 안나지만 암튼 테랑이는 쌤이랑 못앉음 ㅜ 그래서 테랑이 정말 슬퍼함 ㅋㅋㅋ 암튼 제주도에 도착하고 버스로 다시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도 팔등쌤은 우리 버스를 탐. 염치없음. 몇몇 애들은 팔등쌤이 우리 담임쌤한테 꼬리치는거아니냐고 그런 소리하는 애들도 많았지만 절대 아님. 팔등쌤이 1학년 때 역사시간에 매일 하던 소리가 눈이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며자기한테 자상하게 잘해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었음. 근데 우리 담임은 눈이 작..아니..찢..? 음 김우빈은 눈이 작지만 잘생긴 것 같이 생긴 그런? 조합이 좋은? 그리고 담임쌤은 팔등쌤한테 관심이 단 1도 없어보임. 진짜 퉁명스러움. 팔등쌤이 무거운거 드시길래 아 무거워(그냥 혼잣말로) 그래도 우리 담임쌤은 마이웨이~ 자기 갈길 가심 ㅎㅎ ㅋㅋㅋㅋ 암튼 팔등쌤은 백퍼 테랑이때문에 같은 버스에 계속 타신 것 같음. 테랑이랑 팔쌤은 솔직히 그렇게 온 동네방네 다 소문이 났으니 같이 있기도 그렇고 같이 사진찍기도 그랬을 것 같았다고 모든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겠지만 팔등쌤과 테랑이는 정말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사진찍고 그럼.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우리가 더 테랑이를 싫어하는 것 같음. 수학여행 때는 솔직히 테랑이랑 팔등쌤 신경쓸 여유가 없긴했음. 우리가 계획도 다 짜고 했어도 우리의 마지막 수학여행인데 걔네한테 시간을 뺏기기가 싫었음. 그래서 애들이랑 다같이 놀기도 했는데 수학여행 코스 중 어딘지는 모르는데 미로? 같은 곳이 있음. 근데 진짜 미로임. 혹시 전지현나오는 드라마 보셨다면 다 아실거임. 그 미로. 거기서 애들이랑 사진찍으면서 놀고 있었는데 막다른길? 그런곳에서 팔등쌤이랑 테랑이가 같이 있는 것을 봄. 그리고 그 미로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기억안나는데 막 불빛있는 길이랑 또 이어짐. 그래서 거기가서 불빛이 전등을 달아놨다고 해야하나 암튼 진짜 이쁜데 거기서 지네끼리 셀카봉으로 사진찍고 있었음. 내 옆에 있던 친구는 심지어 그 둘 사진까지 찍음. 암튼 그러고 우리는 다시 우리갈길을 감. 아 그리고 저녁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사실 나도 잘 모름.. 우리가 호텔? 같은 곳에서 묵었는데 하루는 호텔 이틀은 모텔같은 곳 이렇게 묵었음.근데 모텔같은 곳에서 묵을 땐 남자랑 여자숙소가 아예 다른 곳이였고 팔등쌤도 우리 숙소에서 묵었기때문에 만날 수가 없었음. 그리고 호텔? 거기서는 호텔이 너무 좋아서 둘 신경을 못씀^^암튼 대박적인건 수학여행 마지막 날이였음. 수학여행 마지막날에는 선물을 사러 가잖슴. 거기서 테랑이가 팔등쌤과의 커플 팔찌같은 것을 삼. 그래서 둘이 차고다녔는데 우리가 일부러 물어봄. 그거 누구거야?아 이거 저기서 친구랑 같이 샀어.알고봤더니 교모했던 친구였음. 자기랑 팔등쌤 색깔은 같은 색깔이였음 남색? 그리고 의심할 수 있으니까 자기랑 친한 친구한테 주황색이였나 암튼 여자색깔 계열로 하나 사준거임ㅋㅋㅋ 일부러 그랬을수도 암튼 그래서 솔직히 증거가 없으니 무작정 둘이 사귀지!! 이럴 수가 없어서 그냥 수학여행땐 이러고 끝남. 진짜 더 대박인건 둘이 지금까지도 올리는 사진보면 그 팔찌 차고 댕김 ㅋㅋㅋ 자 암튼 수학여행 이야기는 끝남. 솔직히 별 이야기가 없음.. 그냥 팔등쌤이랑 테랑이가 둘이 알콩달콩 사진찍고 그냥 둘만의 세상이였음ㅋㅋㅋ 암튼 그러고나서 2달 후 정말 사건이 터지게됨 12월달 초? 였음. 우리는 기말고사가 막 이제 시작되는 타이밍이였음. 아 기말고사를 3일보면 첫째날인가 둘째날. 암튼 그 전날 학교 학생 중 한명이 팔등쌤이 사는 원룸에 테랑이랑 둘이 같이 들어간 것을 봤다는 소문이 떠돌기 시작했음. 심지어 그 소문이 돌고나서 반에서 애들과 뒷담을 까고 있을 때, 착하고 별로 이런 소문에는 관심도 신경도 안쓰던 우리반 실장님께서 직접 입을 여심. 장보고 있는거 사실 봤다고. 시험볼 때 먹을 초콜릿이랑 음료수같은거 사러 갔다가 봤다고함. 일단 아는 척은 안했는데 놀랐다고 그러심. 진짜 우리 학교가 기말고사보는 날인데 아침부터 난리가 나니까 선생님들도 빡치셨나봄.그래서 일단 우리도 3시간동안 시험을 봐야하니까 공부를 하긴 했지만시험 끝나고 레츠 파리타임 이였음 ㅋㅋㅋ 다들 테랑이랑 팔등쌤 이야기하는거에 정말 난리가남 청소도 안하고 애들다 수다 ㅋㅋㅋ 그리고 심지어 테랑이랑 옛날에 친했던 한 친구가 어떤 사진을 보여줌. 그 사진은 바로 테랑이와 팔등쌤이 여름? 쯤에 단 둘이 차타고 놀러가는 사진을 친구한테 잘못보냈다고함. 그치만 친구라서 덮어줬는데 지금 사이 안좋고 하니까 애들한테 다 보여줌. 진짜 결정적인 증거였음. 암튼 팔등샘과 테랑이는 우리학교 연예인급으로 인기가 급 상승하였고 화가나신 교장 교감쌤은 팔등쌤을 부르심. 팔등쌤이 아무리 빽으로 들어왔어도 자기도 무서웠는지 주춤하시더니 갔다고 함. 암튼 팔등쌤과 교장 교감쌤은 잘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는지 다음날 팔등쌤은 학교에 안나오심. 잘린건 아닌데 안나오기로 했다고 합의 했다는 학년부장선생님의 말씀임. 이 이후에 알려진 일인데 팔등쌤은 바로 옆 지역으로 이직하셨다고함. 능력도 좋음...암튼 이제 테랑이가 어떻게되느냐가 남았는데요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