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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세요]]] 진지하게 제 이야기를 말씀드리고 여러사람들에게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7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1살 연하인 남자와 연애를한지 11개월..곧 12개월입니다.

 

연애하면서 서로 너무 좋고 서로너무 잘맞아서 결혼얘기도 오고가고 결혼박람회도 다니며 잘만나고 있었는데요, 남자친구가 결혼을 빨리하고싶다며 결혼자금을 모으겠다며 평일은 회사다니는 직장인이니 주말에는 카페에서 알바를 한다라고 얘기했고, 예전에 직장다니기전에 다녔던 카페라고 사장님께 연락드려 자리가있는지 여쭤보고 다닐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당연히 저와 빨리결혼하고싶어하며 돈모을 남자친구를 보니 뿌듯하면서 대견스럽고 오케이했으나, 제가 질투가 많아서.. 알바시작전에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절대 여자랑 인사도, 대화도, 장난치는것도 전화번호 주고받는일은 더더욱..

없었으면 한다고.. 그랬더니 당연하다며 "내가 너랑 결혼하려고 알바시작하는건데 다른여자를 보겠냐며.." 그렇게 알바가 시작되어 2017년 1월 주말부터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 알바끝날때쯤이면 퇴근시간에 맞춰 카페앞으로 가서 기다리고 데이트하고를

1~2주밖에안됐는데.. 어느날 여자랑 인사를 하지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약속했기에 나오자마자 장난끼많은 말투로 "오~ 여자랑 인사도해~" 했더니 "인사는..해야지..." 이런식이라 듣고보니 맞는말이라 넘겼습니다. 그러고 인사하는걸로 뭐라하는것도 웃기지만 뭐라하지도 않았구요~

 

그러고 어느날은 여자랑 장난치며 얘기하는모습을 보게된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 진지하게말고 장난식을 " 이제 장난도치고 얘기하네?" 라고 얘기했을때 남자친구가 10분가량 아니라고 언제그랬냐고 우겼습니다. 저는 제가 봤다고 내가 잘못본거라고 생각안들게 똑똑히 봤다고 까지 얘기하는데도 잘못본거아니냐며 저를 오히려 이상한사람만드는거처럼 말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나 답답해서.. "카페에 CCTV 있지 ? 그럼 돌려보러갈래 ? " 라고 내뱉었습니다. 내뱉었더니 바로 꼬리내리면서 하는말이 " 이제 생각났다고 아 ... 그거 그냥이래저래해서~" 라고 핑계를 대더군요 ? 그래도 인정을해서 제가 이해하고 넘겼고 그이후로는 이제 어떤 여자알바생과 대하를 하던 장난을치던 신경안썼습니다. 왜냐구요 ? 믿으니까 나때문에 힘들게 일하는 남자친구를 믿어서..

 

20대 초반에 신경쓰이던 여자알방생이 2명이있었습니다. 나머지 여자알바생들은 원래 전에일할때 있던 누나들이라해서 저랑 동갑이며 인사도 주고받고 눈인사도하던사이인지라 신경안썼구요~

신경쓰이는 20대 초반여자알바생을 A와 B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1월말에 설날에 데이트하고있는도중에 남자친구 핸드폰에 카톡이 왔습니다.

신경쓰이는 여자알바생 2명중 1명이(A) 단톡방에 남자친구를 초대하는게 아닙니까?

이때 들은생각이 "그여자애가 남자친구번호를 어떻게알고 초대를하지?.. 매니저나 원래 알던 누나들이 초대하는것도아니고 ? "라는생각으로 남자친구에게 " 여자알바생이 어떻게 너번호를 아냐고 했더니 하는말이 모른다고하더라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벙쪄서..아니 너가알려줬으니깐 있는거아니냐고....했더니 알려준적없대요...

카운터앞에 알바생들 번호가 적혀있다고 그래서 저장한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이유없이 저장을 왜해 ? 저는 그때부터 의심이들기 시작했어요...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그여자애가 이제 그만두는데 카페 키가 그여자애한테있는데 직접받아야되서 번호를 저장을한거같다라는둥 얘기를 하더라구요..근데 자기는 저장한적없다해서 프로필을 눌러보니 웬걸...? 말한것과다르게 본인도 그여자애 번호를 저장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걸로 한바탕싸우고 알바시작하기전 했던약속대로 알바그만두라고했더니 알겠다하여

2월주말까지만 하기로하고 잘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2월 마지막 알바날에 사장님이 얘기좀하자고했다고 얘기 다하고 저한테 하는말이.. 이런저런 핑계되면서 사장님이 한달만 더도와달라했다며 하기로했다고 통보를 하더군요 ? 기분은 나쁘지만 이미 오케이 한상태에서 제가 안된다고 하지말라고 안한다고한다고 말하라고하는것도 웃기고 이해해줘야되는게 맞겠다싶어서 알겠다고 대신 다음번에 4월에는 절대 부탁해도 해줄생각말라고..너가 1월말 2월초부터 2월까지만 하고 그만둔다고말했는데 3월까지 해주는건데 4월에는 아닌거같다하고, 4월에도 너가한다고하면 너 나랑 헤어질생각하고 하라고까지 장난식으로 툭내뱉었습니다.

 

그러고 아니나 다를가 3월에 일주일에 2번~3번은 계속 싸웠습니다. 다른사소한일로도 많이 싸우고 카페로 인해 싸우게도 되고...

 

신경쓰이던 20대 초반 여자알바생 2명중에 A와 B중에 A는 그만둔상태이며 B는 알바를 다니고있던 상태였습니다.

 

데이트하던도중 또 단톡방이 초대가되는게 아닙니까? 매니저나 사장님이나 남자알바생이 1명인가 2명있는데 그애들이 초대를 한거면 이해를하겠는데.. 이번에도 거슬려하던 알바생중 B알바생이 초대를 하는겁니다.

 

A알바생을 그만두면서 키를 건내받아야되서 번호를 알았다 한들... B알바생은 또 어떻게 남자친구번호를 알아서 초대를 하는건지.... 그상황에서도 포기하듯이 제가 핸드폰보고 그냥 다시 남자친구에게 툭 던져주고 그걸로 밤에 통화하다가 2시간가량 싸웠습니다.

 

이제 지칠때로 지쳐서 제가 남자친구에게 요즘 자주싸운다..싸우는거 많이 지친다..

내가 다른문제는몰라도 여자문제로는 절대 싫다고 그냥 너를 믿기때문에 너는 아닌거알지만 이런상황자체가 싫다고까지말하면서 얼른 4월이 되기를 저는 말없이 기다리고 기다리고 속앓이해가며 기다리다가 3월 마지막 알바를 하고돌아온남자친구 핸드폰에서 거슬리는 B알바생만 차단만 했습니다. 나머지 여자알바생들이며 매니저며 원래알았던 누나라고했던 여자들은 차단안했구요

 

일요일날 차단을하고 잘지내다가 3일뒤인 수요일날 제가 차단목록을 봤는데 제가 차단했던 B알바생이 차단목록에 없길래.. 바로 친구목록에 검색해보니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B알바생 차단한거를 제가 말은 안한상태임)

 

또 제가 들었던생각이.." 어떻게 내가 차단한거알고 풀었지 ? " 그때부터 더더욱 의심하게되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여자문제만아니면 쿨하고 워낙 남자같이 내숭없고 털털해서 바로 그자리에서 말했어요.

 

차단풀려있네 ? 왜 ? 일그만뒀으면 끝아니냐고...내가 다른여자들은 냅두고 신경쓰는애만 차단한건데 그걸풀었냐고 말을 했어요. (여기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건데 제 성격이 활발하고남자같다보니 주위에 남자가 많았는데 남자친구가 싫어해서 삭제하고 차단 하고 저한테 항상하는말이 필요없는인연 냅둘필요가있냐 하고 다 끊어놓은상태임)

 

그랬더니 하는말이... "매니저 누나가 B가 나한테 물어볼거있어서 카톡을했는데 안읽길래 매니저누나한테 말해서 매니서누나가 매장전화로 전화와서 차단된거알고 풀엇다"

라고 하는데...제가 통화목록을 봤는데 매니저연락왔던적이나.. 매장전화 통화한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전화온건데? B는 뭘물어본다고 너한테 카톡한건데 ? 라고 물어봤더니

 

B가 이제 그만둘거라해서 남자친구 친구중에 카페 알바하고싶어하는애가 있다고 말한적있다고

그래서 B가 그만두려고하면서 그친구 물어보려고 카톡을 보냈던거래요..

 

근데 매장번호나 매니저 전화왔던 기록은 없었구요.. 이상황에서 의심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그러고 2일동안 서로 연락안하고 있다가 제가 전화해서 얘기안할거냐고 먼전 전화했더니 하는말이 화난거풀렸냐며 묻더라구요..? 화풀리면 연락하겠지하고 기다렸대요...ㅋ

그러고나서 만나서 저희 외가집 친척집에가서 같이 놀다가 왔어요 풀고...

풀었던날이 금요일이라서 금토일 타지역에사는 외가쪽 친척들과 만나서 밥도먹고 이모네서 같이

자고 놀고 왔습니다. 그러고 돌아온게 4월 2일이었구요..

남자친구가 4월 5일 어제 회사에서 회식이있다라하여

제가 동네에서 친구랑 커피마시다가 남자친구 회식끝났다하면 버스타고 20분정도 타고가면 남자친구회사라서 가서 제가 남자친구 집에 데려다주고 택시나 버스타고 집올생각으로 데릴러 갔습니다.

그러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카페잠깐들렸다가 남자친구 동네로 향했죠

남자친구동네가는길에 남자친구는 옆에서 자고있고 제가 운전하다가 핸드폰을 봤더니

여자이름인데 카톡한게 있어서 봤어요..

알고보니 카페에서 케익만드시는 기사님 30대 초반 기사님이시더라구요..

근데 그분은 제가 의심하고 질투하는게아니라 내용이...

 

남자친구가 먼저 기사님께 4월 5일 오전에 회사에서 카톡을 보냈더라구요

"기사님 모라고 문자와야 진짜어쩔수없이 일할수밖에 없겠구나라고 여자친구가 생각할까요 ㅋㅋㅋ"

라고....

 

기사님 답장이

전화가능하니 ? 라고보내고 전화왔었다라고 일해야할꺼같다라고 하면되지않냐고 왔더라구요?

그러고 남자친구가 저번주에 매장전화번호 목록에 없다고 제가 따진거때문에 그런가

전화목록 확인함 백퍼 ㅠㅠ 이렇게 보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기사님이

지금 나간다는애들많으니깐 너라도 쫌더있어달라고 말해보라고 전화목록은 카페 매장전화로 전화걸어놓고 남겨놓으면 되지않냐라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문자가 있어야 확실한거같아서요 일단 고민좀하고 문자내용 알려드줄께요 사장님번호로 기사님이 바꿔서 한번보내주세요 ㅋㅋ

라고.... 그카톡내용을 보고...뒷통수맞은기분과...내가 그렇게 카페에서 일하는거 싫어하고 하는데 굳이 이렇게 까지하고싶나..라는생각하다가 남자친구 동네에 다와서 깨웠습니다. 그러고

장난식으로 야..너알바할꺼야 ? 라고 하니 응 ? 하더라구요

그래서 카톡봤다 라고하니 "돈벌어야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진짜 목적이 돈벌려고하는거면 카페말고 다른일해라.. 내가싫어하는거알지않냐고하니

대답은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2번이나 더 물었어요 왜 대답안하냐고 어 ? 라고 2번이나..

그러고 화가나서 주차하고 제가 그냥 다른방향으로 혼자 우산쓰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5분이 지나도

전화나 카톡하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제가먼저햇는데 안받고..카톡을보내도 안읽고..

그래서 제가..

내가 얼만큼 더이해해줘야하냐고 그만만나자고 보냈어요...

원래는 저밖에모르고 제가 1순위였었는데 이제는 제가 집에잘들어갔나 조심히갔나 전화한통하는게 카톡하는게 어렵나 걱정안되나보다 라는생각으로도...

 

혹시나해서 어머님께 전화드렸어요 " 어머님 늦은시간에 죄송하다고..혹시 남자친구 집에 잘들어갔냐고"

여쭤보니 어머님이 " 집앞까지 데려다줬다며 ? 고맙다라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전화를 안받아서 걱정했다고 하니깐 잔다고...하더라구요...너무 어이가없고

예전에는 제가 사소한걸로 삐져도 얘기하자고 먼저 손내밀던사람이...

제단점 싫다는거 저는 바로바로 고쳤어요.. 남자친구도 인정하구요..

근데 그단점들을 고쳐주고 이해해주고 하니깐 변했나 내가 1순위가 아니구나싶어요..

어제 자기전에 이별통보하고 잠들고 출근하고 지금도 일하면서 카톡을 하는데

끝까지 안한다는말이없이 다 현실적으로 회사월급으로는 어렵다며 저를 이해시키려고만하네요..

제가 일하지말라는게아니라 카페에서 일하지말아달라는건데... 이건 남자친구가 진짜

이기적이고 고집부리는거 맞죠 ? 저이대로 헤어져도 후회안하겠죠 ?

제가 지금도 카톡하면서 너가 알바시작한 계기가 뭐냐고...나랑 결혼하고싶다는 목적으로 알바시작한건데... 알바가 지금은 더중요하고 돈이 더중요해보인다고.... 내가 일하지말라는게아니라 카페에서 일하지말라고하는건데..라고해도 끝까지 자기주장만 얘기하네요...카페일 안한다는말은 죽어도안하네요..... 남자친구가 항상 제가 1순위여서 너무 다정다감한 모습에 결혼까지생각한건데..

각 집에 말씀도 드려놨고... 난 직업, 외모, 키 다 상관없이 너에 다정함과 여자문제가 없고 내가 항상 1순위인거가 너무마음에들고 좋아서 결혼결심하게된거라고 제가 몇번이나 말도해줬는데..

그런 모습마저 없어지니깐 만날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읽어주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제가 이기적인건데 제가 이기적인거 모르고 행동하고있는건가 싶어서 혹시나하고

여쭤보고싶습니다... 일하다말고 너무 급하게 쓰다보니 이해가 안될수도있을꺼같은데요.. 일단 진짜 모든분들은 이상황이 어떤건지 제3자입장에서 얘기해주셨으면해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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