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만 5년째..진짜 싫다

나나 |2017.04.06 18:11
조회 967 |추천 2
다른거 다 생략할께요
연애 5년 넘었고 6년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결혼하자 얘기는 있지만 확실한 구도가 잡힌게 아닙니다.양쪽 집안 서로 다 알구요
문제의 발단은 남자친구 누나, 결혼했고 애도 둘이나 있는 남자친구의 누나,,이번에 남자친구네 어머님 환갑이셔서 주말에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갑자기 누나가 카톡에 단체방을 만드는 겁니다(누나,누나남편,남자친구,저)
무슨요일 저녁 몇시 어디서 할꺼다.. 이것까진 좋았네요이거 알려주려 단체방을 만든건가 싶던 찬라에..입금바란다고 ㅎㅎㅎㅎㅎ응? 이거 무슨상황?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직장동료(결혼하고 초등학생 자녀들있음)한테
이런 상황은 무슨상황이죠? 했더니 어이없는 상황,, 황당한 상황이라며ㅋㅋㅋㅋㅋ
저도 한번 해보자 해서 나: "ㅋㅋㅋ얼마입금해여?" 라고 보냈죠그랬더니 남자친구: "내가 하면돼~이걸 궂이 단체방 만들어서 얘기할 필요가 있냐"라고 누나한테 얘기 했더니 누나: "너가 무슨 행사있을때마다 입금을 늦게 하니까 그렇지~그리고 예비 식구될건데 알아야지ㅋㅋㅋㅋ"

아니...도대체 뭘 알아야 한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근대 더 황당한건 그 후로 저한테 따로 미안하다한마디 안하는 남자친구의 태도..... 참고 참다 폭발해서 얘기했더니그게 그리 기분나쁜거냡니다.... 저 이상한가요? 제가 이상한거에요?
솔직하게 말해 자기들 부모 아닙니까...? 
금전적인 얘기까지 절 초대해서 얘기를 해야 했을까요?연애 5년 하면 당연한 사람이 되는건가봅니다... 연애 5년하면 이런일로 기분 나빠하고 화내는제가 더 이상한 사람이 되나봅니다

내가 너무 과민반응이다 추천 /  누나가 예의가 없다 반대
추천수2
반대수1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