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나이 31..
월급 190 수령하면서 생활하고있는 회사생활에 찌든 사회인 1입니다.
월세나가고 대출비 나가고 공과금에 핸드폰비 나가면
2~30밖에 안남아 정말 짜고짜서 생활하고 있는데,
몇 년 전부터 아빠가 10~20씩 달달이 용돈을 달라며
내 숨통을 턱턱 막히게 하는데다가,
작년 9월엔 계약직 청산하면서 수령한 퇴직금 80%정도도
나눠드리고..
정말 돈없어서 못준다고 할 땐 소리까지 지르면서 짜증내는데
대체 이를 어쩌면 좋을지.....
아빠는 심장병으로 힘든 일을 하지못해 집에서 쉬고있는 상황이긴 한데
부모 용돈도 내가 여유가 되서 드려야 되는게 아닐까요?
가끔 정말 가족이랑 연을 끊고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네요.....
한숨이 팍팍팍 나옵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도 계획하고싶은데
아빠 수입 있을 때까지 결혼하지말라는 소리도합니다.ㅡㅡ;;
오늘도 용돈달라는 소리 대판 싸웠네요..휴
대체 이를 어쩌면 좋을까여..............답답해서 글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