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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는 소리에 못자는게 마음이 좁아서 그런건가요?????

송이 |2017.04.07 10:44
조회 152 |추천 1
안녕하세요 이거 글 댓글 엄마랑 같이 볼 건데 꼭 읽어보시고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꼭 ㅠㅠㅠ댓글 부탁드려요 엄마랑 같이 볼게요..


제가 자면서 소리에 엄청 예민한 편입니다.
그저께? 어제? 새벽에 아빠가 술을 마시고 들어와서 살짝 깼는데 엄마랑 둘이 막 얘기를 엄청 하더라구요 그래서 완전히 깼습니다.
(아빠랑 엄마는 거실에서 자고,저는 제 방에서 문닫고 자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게 새벽 3시쯤이었는데, 저희아빠가 코를 진짜 엄청나게 골거든요. 평소에는 아빠가 처음에만 골다가 새벽에 잠을 깊게?자면 안골아요
근데 어제는 술을 먹어서 그런지 진짜 너무 심하게 고는거에요. 진짜 거실이 떠나갈만큼 그래서 5시에 겨우 잠들었어요.

사건은 방금 터졌어요. 엄마랑 어디 가기로했는데 제가 늦게 일어나서 엄마가 어제 집에도 일찍 들어왔으면서 왜이렇게 늦게 일어났냐는 거에요.(엄마도 제가 일어나기 까지 안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그냥 잘 말했어요.
어제 새벽에 아빠 코고는 소리때매 5시에 잤다구요.
근데 여기서 엄마는 제가 마음이 넓지 못해서 그러는 거라고 어떻게 20대가 그 코고는 소리에 못자냐고 나는 그럼 어떻게 자겠냐고 그렇게 예민해서 어떻게 살아가겠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제가 예민한 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시끄러워서 잠자는거랑 마음이 넓은거랑 상관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거랑 잠자는거랑 무슨상관이냐고 그랬더니
상관있다면서 나는 잘자는데 방에있는 니가 왜 못자냐는 거에요. 막 그러면서 코고는 걸 그냥 받아들이라는 거에요. 얼마전에 18세 소녀가 막 살인했잖아요 그거 예시로 들면서 다 마음이 그래서 그런거라고 마음을 후하게 먹으라는 거에요. 그냥 코 고는구나~ 이런식으로 생각하라는거에요.
근데 저는 정말 시계소리에도 못자서 제 방에 시계도 없거든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진짜 아 쓸라하니가 엄마가 뭐라했는지 기억이 저거밖에 안나는데 제가 너무 어이없어서 그럼 병원가서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보자고 했어요 제가 이상한건지. 근데 엄마가 인터넷에 물어보라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라고 다 니가 이상해서 그런거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 판에 글 처음 써봐요..

저도 제가 예민한건 아는데 이거는 소리?에 예민한거고 마음이랑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아 맞아 막 마음 넓은 사람들이 그냥 시끄러운데서도 잘 자는거라고 그랬어요 또 엄마가 저한테 니말이 무조건 맞는줄 알지???막 이러는데
그냥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이상한건지,엄마가 이상한건지
저는 코고는 소리에 못잘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절대 그럴 수 없다고 그러는데
ㅠㅠㅠㅠㅠ진짜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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