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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노래가사 진짜 맘에 안든다.

가느다랗게 |2017.04.07 16:15
조회 2,921 |추천 16

이미 나 말고 많은 사람들이 느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 짧게 써봄

 

이번에 새로 나온 노래 낙낙도 보니까 여자는 가만히 있을테니 남자가 문을 두드려달라 이런 느낌이네

 

우아하게도 그렇고 치얼업도 그렇고

 

대체 남녀가 썸타는 중이거나 연애할경우에 여자는 왜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남자가 뭘 해주기를 바란다는 식의 노래 가사를 왜 쓰는거야? __ 이해를 할 수가 없네

 

가만히 있을테니 남자들이여 어디 한번 노력해봐라

 

난 이렇게 여기서 아무 노력도 안하고 있을테니 날 좀 꼬셔봐라

 

대체 여자는 뭘 하겠다는거야?

 

작년에 만난 여자가 딱 저런 노래가사 같은 애였음 그래서 저런 노래 들으면 생각나.. 

 

열정 의욕 이런거 없는 하얀색 도화지 같은 여자. 말 잘 듣는 무뚝뚝한 딸 같은 여자.

 

내가 안하면 결코 절대로 먼저 하려고 하지 않는 여자. 자동판매기 같은 여자.

 

한마디로 구시대적인 여성상이지

 

 

 

노래가사만 보고 한국여자들을 싸잡아 비난하기 싫어서 물어볼게

 

진짜 여자들이 대부분 저런 마인드일까?

 

여자들을 보면 지들이 더 나서서 구시대적인 여성상을 비난하는데

 

정작 그러면서 구시대적인 여성상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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