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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힘든가요

ㅋㅋ |2017.04.07 19:47
조회 246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평소에 자주보긴했는데 제가 쓸려고 마음먹은건 너무 힘들고 조언을 얻고싶어서요.
저는 2주전에 헤어졌습니다
고2때 그 남자애랑 한번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그 남자애가 저를 계속 잡았지만 반복될거같아서 저는 늘 뿌리쳤습니다 그러고도 두달에 한번정도 뭐하냐고 연락이 오곤 하더라고요. 그치만 그러다가 다른여자친구도 사귀고 헤어지면 뭐하냐고오고 그런 친구였어요
그친구가 학교에서 금사빠라는 소문도 많고 이여자 저여자 좋아하고 꼬시고 차이고 사귀고 차이고 다른여자꼬시고 그런아이로 유명했어요 그래서 연락올때마다 뿌리쳤죠 근데 그아이와 작년 빼빼로데이때 그니까 제가 고3때 다시사귀게됬습니다. 한달정도 연락을 먼저했었는데 너무 지극정성이고 잘해주길래 저도 마음이 가서 이러다 저러다 하다보니까 사귀게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50일을 넘겨본적이 없는친구였는데 저와 140일정도 사귀었습니다. 사귀는동안 너무좋았고 고마웠고 미안했죠 그러다가 각자 대학교가 떨어져서 매일보던사이에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보게됬어요 장거리연애치곤 자주본다생각했어요. 그친구가 소문이 안좋았던친구라 대학가서 한눈팔까봐 걱정됬지만 믿었죠 믿을수밖에없잖아요 제남자친군데. 지금으로부터 3주전 3월20일날 제 생일인데 어느샌가부터 자주싸웠지만 제 생일날에 떨어져있었고 그 순간마저 5번을 싸웠습니다. 물론 제탓도있죠 그시기쯤에 너무자주싸우고 그친구가 저를 너무 못믿어서 너무힘들어서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친구가 알겟다며 페북 카톡 다 내리더라고요 제가 말해놓고 너무 후회되서 잡았습니다 몇시간만에. 잡혔어요 그런말쉽게한건아닌데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제가 잘못인건 저도압니다 근데 그 다음날부터 저를 예전만큼 안좋아한다며 그치만 헤어지긴싫고 더좋아질지 덜좋아질지는 사귀면서 지켜보제요. 너무 무책임하더라고요 그치만 좋아하니까 알겠다했어요 제가 헤어지자는말 한번했으니까 이런일은 제 책임이라 생각했죠
일주일정도 그렇게 지내는데 갑질이란 갑질 다하고 짜증내고 별거아닌데 화내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알던 사람이아닌거같았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럴꺼면 차라리 헤어지자고 말을하라고 꺽꺽대면서 우니까 미안하다고 권태기였다며 미안하다해서 2일동안 잘지냈어요
만나서 데이트도 했고요 . 정말 좋았죠
근데 딱 그2일이 다였어요 3월27일날 그친구가 피시방에 6시간동안 있는데 평소엔 게임해도 답해주던애가 답도안하더라고요 서운하다고 얘기하니까 나중에얘기하라며 게임중인거안보이냐고 화를내더라고요 그러더니 집갈때 전화하는데 저를 예전만큼 안좋아한다며 헤어지제요 갑자기. 그래서 저는 너무놀랫지만 알겟다하고 끊었어요
그러고 저보고 제가 사귀는동안 잘해준게없고 못해준게 많이서 헤어지고 하나도안힘들꺼같데요 진짜 충격이였어요 근데 여자의 촉감이라는게 괜히있는게 아닌거같아요 뭔가 여자가 생긴거같았는데 제 친한친구가 제 전남자친구랑 같은학굔데 저를 차고 그다음날 제 전남자친구가 자기반여자인데 한살 언닌데 이쁘다며 어떻냐고 좋다고 그렇게 꼬실려고 티를냈데요.. 알고보니까 저 차자마자 페북정리하고 그사람한테 친추걸었더라고요? 이정도면 작정한거아닌가요 ? 전남자친구랑 이야기를 해봤는데 아니라더니 이번주월요일에 제친구한테서 들었는데 둘이썸탄다며 상황도 자세히 설명해줘서 너무 끔찍하더라고요. 저만
이상황이 힘든가요? 미운데 너무생각이나요 잡아봤지만 잡히질않더라고요 제발 저에게 한마디씩 해주시면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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