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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차인 대상이 너가 아니라 다른 여자일떄,

빈야즈 |2017.04.07 20:18
조회 203 |추천 0

있잖아 난 확신했고 넌 아닌 입장이 됐을때,

확신을 품고 오랜시간 고민하다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는데

아닌거같다고 미안하다는 말을 왜 너가 아닌 다른 여자애한테 들어야 하는지

 

너한테 미안하다고 한마디 툭 했을떄 너랑 내가 몇마디 주고 받은뒤로 너랑 내 사이는

이제 친구도 뭐도 아닌 애매한 사이가 됐을때 뭐 차차 정리하자며 난 괜찮은 척 하려는데

 

넌 안절부절 못하는게 눈에 하나하나 보일때 너가 나한테 했던 말들 나 혼자 감정 싣고

제일 친한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히히덕 거리고 몸부림 치던 널 어떻게 해야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 됄수 있을까 너가 있는 곳을 괜히 서성거리며 혼자 쇼하던거 다 기억 나더라

 

반년전 이야기/빈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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