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인 남자입니다
그리고저는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S전자에 다니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22살이구요(좀 나이차이가 있습니다)
여자친구와는 2년동안 연애를했습니다
여친은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대학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취업을 해서 오빠랑 같이 돈벌면서 결혼을 결심하겠다는
기특한녀석입니다.
하지만 현실과는 달리 고졸로 일자리를 구하기는 참 어려운듯 합니다.일자리는 금방구해지지만 그 이후에 직장생활이 순탄하지 않다더라구요
여기저기 여자끼리있는 직장 있는곳이 워낙에 텃세가 심해서
여자들끼리의 특유의 괴롭힘과 따돌림이 너무심하다고 합니다.
길면 6개월,짧으면 1개월의 생활이 반복 되기도합니다.
거의 고졸에 직장을찾다보니 물류 ,생산직 이런부류 인데 이런문화가 거의 심한가봅니다.
그래서 본인 그만두는것도 있지만 직장에서 어이없이 어리다는 이유로 회사나가라는 악랄한 회사에도 있기도합니다.
그럼에도 힘드니까 지금이라도 공부를하든 자유를 누리라고 하는데도 여친 본인은 내가하루빨리 벌어야 오빠랑 결혼할때 혼수 마련이라도 할수있지않냐는 식으로 지금도 구직활동, 회사생활을 반복합니다.
한자리에 자리를잡고 그래야 돈을 모으고 결혼하는데..
본인도 알지만 현실이 따라주지않나봅니다.
제가 자격증 공부라도 시켜주려고 자격증도알아봤습니다
여친이 강력하게 거부하더라구요
자기는 돈벌어야된다면서
제 주위에서는 뭐하러 돈못버는 여친만나냐 하면서 사내연애하라고 여자소개해줄테니까 그여친그만만나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끝까지 지금의 여친의 마음씨가 좋아서 연애를 그만두고싶지않습니다..
22살에 직장에서 자리잡는게 쉽지않나요?
제가 어떻게 위로해줘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