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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

씁쓸하네요 |2017.04.08 16:32
조회 144 |추천 0
음슴체입니다..

상식,비상식의 문제인건지 단순 나의 배려부족인건지 궁금해서 써봄,

-점심시간1.우리동네에 회사가 많은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배고파서 집근처 순대국밥집을 갔음. (나까지 2명)2. 1인분씩인 국밥보다, 보통 2인기준인 철판순대볶음이 먹고싶어 시킴.3. 점심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옴.4. 볶음을 다 먹고 밥을 먹어야겠다 싶어서 볶음밥을 시킴.5. 아줌마가 한숨을 푹푹쉬며 밥을 볶아줌.6. 계산할때 아줌마가 "점심시간에 우린 그런거 안해요"라고 말함. 너무열받아서 "그럼 점심시간에 메뉴판을 바꿔놓으세요, 당연히 문제없는줄 알았죠"라고 함.
-1인분(주말)1.(이건중국집에만 해당되는 얘기) 평소에 먹던 중국집에 짜장면 곱빼기, 현금결제로 주문을 했음. (앱 아님)2. 배달하는 아저씨가 오셔서 "주말엔 안돼요" 라고 하시길래 "예?, 뭐가 안돼요?" 라고 물으니 "주말엔 한그릇씩은 배달이 안돼요" 하시더니 인사도 안받고 그냥 가심.





-엘리베이터
1. 어렸을때부터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성인이 된 이후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빌라 5층 옥탑방에서 살고있음.2. 배달음식을 자주시켜먹는데, 배달부들이 전부 헉헉거리면서 올라옴.3.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최대한 친절하게 대하지만 매번 배달시키면서 죄책감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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