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두달 됬어요 전형적인 A형 여자구.. 2년 만나면서 싸운게 손에 꼽을정도로 싸운적 없는 연인사이었어요 처음엔 붙잡고 연락하고 빌기도 해보고 다 하다가 그녀가 내가 이제 무섭단 말에 2달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어제 벚꽃 핀게 보이길래... 그 여자 애가 일주년때 나한테 써준 편지가 생각나더라고여 벚꽃필때 사겼고 다음 벚꽃필 때도 꼭 같이 가자 사랑한다 .. 머 이런 내용.. 둘이 같이 찍은 추억있는 웃고 있는 사진 페메로 보내면서 혹시 이거 보면서 내 생각 조금이나마 나면 연락 달라했는데 읽긴 했지만 대답이 없네요 . 알아요 희망이 없단거.. 전 그냥 이대로 끝내야만 하는걸까요 인연이면 다시 만난다는데 ... 너무 힘들어요 위로 해주세요.. 읽고 답장 안온지는 24시간은 안지났는데.... 맘이 너무 아파요.. 주변에서 쓴소리는 수도 없이 들었지만... 위로 받고 싶어요 힘이라도 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