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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랑 목욕탕 갔는데ㅠ

ㅇㅇ |2017.04.08 21:30
조회 7,751 |추천 3
안녕하세요.

전 중2 여자 학생이에요ㅋㅋㅋ

저번에 친구랑 목욕탕 가기로 해서 준비하고 나갈려고 하는데

친구가 전화와서는 자기 엄마도 같이 가면 안되냐고 그러더라고요

전 2차성징 오고나서 저희 엄마랑 안가는데(엄마 미안ㅠ) 친구 엄마가 오신다고해서

좀그랬지만 준비도 다하고 해서 그냥 알았다 했어요

실은 친구는 초딩몸매에요

근데 전 초4때부터 2차성징이 있어서 거의 여자(?)가 다된모습?

그래서 저번에 이 친구랑 둘이 갔을땐 서로부럽다고 그런적 있음ㅋㅋㅋ

그렇게 친구엄마랑 셋이서가서 탈의하고 있는데 친구엄마가 훑어보는 느낌? 이 들더라고요...

전 쑥스럽지만.... 그냥 당당한척했어요ㅠ

그렇게 탕에서 지지고 사우나도 하고 때를 밀려고 하는데...

친구 엄마가 너희들은 때를 대충 민다고 내가 다 밀어 줄께 그러시는거에요...

싫다고 하려는데 덥석 절 잡고 먼저 밀어 주시는데 당황도 하고 그냥 있었어요...

근데 친구 엄마는 때 밀어주시면서 제 가슴쪽을 밀면서 내 딸은 언제 이렇게 가슴이 커지냐느니...

제 소중이쪽을 밀면서 우리딸은 언제 털이 이렇게 나냐느니...

맨엉덩이를 맨손으로 툭 치시면서 00는 완전 아가씨 몸매네 그러시는거에요ㅜ

때 밀어주면서 저도 잘 안보는 소중이 쪽을 보면서 때 밀어주시고...

이거 딸같이 여겨서 그런거 맞죠?

근데 왜 전 말못할 민망함과 수치심이ㅜ

끝나고 친구한테 이런내용을 말하는데...

우리 엄만데 어때? 이러더라고요ㅜ

제가 과민반응 하는건가요?ㅜㅜ
추천수3
반대수4
베플ㅇㅇ|2017.04.09 03:16
니네엄마지 우리엄마냐 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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