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 보는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AB형의 혈액형을 가지신 엽기적이고 극단적인 울 엄니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에피소드1
때는 한참 싯는거 싫어하고 뛰어 놀기 좋아하고 무자게 말안듣는 미운 6살...
이날도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땀 흠벅졌어 들어와 싯지도 않고 티비보다 항문이 가려워졌습니다.
엄니께 뛰어가서 가렵다고 빨리 해결해 달라고 날리가 났죠.
엄니께선 한참 생각하시더니 엉덩이를 쳐 들어보라고 하시더니 웬 흰물체를 가져와서 저의 항문에 사정없이 바르시는 겁니다.
첨엔 무자게 시원했습니다. 엄니손은 약손이라고 태어나서 처음 느끼던 찰나~~~~
갑자기 항문 깊숙한 곳에서 부터 고통이 엄습해 왔습니다. 제 항문에 발랐던 흰물체는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물
파
스......
전 엉덩이를 붙잡고 죽는다고 뛰다 뒹구르다 기어다니다 기절했습니다.
그렇게 울 엄니는 미운 6살 아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셨습니다.
에피소드2
역시 때는 6살, 동생 4살
저희 형제는 다른 형제와 마찬가지로 맨날 싸우고 장난치고 집안 엉망으로 만들고 아주 평범한 형제였습니다.
이날도 역시 평범하게 놀고 있는데 약간의 사건이 발생했죠.
방에 있는 책장을 쓰러트려 부셔버리고 말았죠. 책장이 문으로 쓰러져서 방안에 갖히게 된 우리 형제는 엄니의 복수가 두려워졌습니다.
그 순간 엄니는 창문을 이용해 마치 링에 귀신같이 우리를 향해 오고 계셨습니다.
우리 형제는 죽살나게 맞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넘어졌습니다. 이상황에서 보통 엄니들은 일으켜 세운뒤 다시 때리거나 그만 때리실겁니다.
하지만 역시 극단적인 울엄니........맥없이 쓰러진 절, 기냥 발아 버리셨습니다.
엄니는 역시 복수에 성공하신겁니다.
이 두가지 사건이 충격아닌 충격으로 남아있는 전, 가끔 엄니께 이 얘길 들려줍니다.
그러면 엄니는 잼어서 기절하시겠다고 눈물까지 흘려가면서 즐거워 하십니다.
이제 아들을 그렇게 복수하실 힘도 많이 떨어진 엄니.........세상에서 젤 사랑합니다
엄니 사랑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