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들어 톡에 맛들인 스물 넷. 서울 남아 입니다.
처음으로 글써보는데요 ㅋㅋ
오늘 영화보러 코엑스를 갔는데 멀리서 예쁜 여자 두분이 걸어오시는데
와~ 예쁘다 ~ 라는 감탄사와 어?!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10m ,, 5m,, 앗!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사유리와 리에 다!
당황해서 어.어.어. 이러다가 휙 지나가버림 ㅜ.ㅠ
동행하던 사람에게 야!야! 사유리랑 리에다~! 이랬더니 누군지모른다고-_-;;
그래서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 메가박스부터 오락실 앞까지 후다닥!!! 뛰어갔죠!
중간에 사람이 몰려서 다들 핸드폰 꺼내고 있어서
'아오! 이러다 다들 사진 찍어 달라고 하는거아냐?? '
혼자서 이런생각 하면서 가고 있는데 어라? 왠 카메라도 있어??
방송인가?? 이런생각하면서 가까이 갔습니다.
두분 뒤로 뛰어가서 저..저기요!
네.?? 하면서 뒤돌아 주셨는데 역시나 티비서 보던만큼 얼굴이 많이 작더군요 ㅠ.ㅠ
그리고 나서 제가 "사진좀 찍어도 될까요.?" 물었더니
네~ 하면서 방긋 웃어주시더군요 ㅋㅋ
근데 하필이면 카메라를 안들고 가서 급한대로 핸드폰으로 찍으려고 포즈 잡는데
사유리씨가 같이 찍자고 해주시는겁니다~!
기분 완젼 Up되고 ~ 가운데 껴서 어쩔줄 모르고 ~ 아주그냥 오늘 하루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ㅋ
사진 찍고서 뭐라고 말하긴 해야되는데 머리 속은 하얗게 되서 ㅋㅋ
아..아리가또.. 고자이마쓰.. 라고 말하구 인사하고서는 동행한테 왔습니다 ㅋㅋ
사진찍고 나서 여기저기 전화해서 같이 사진찍었다고 자랑하고 다니고 ㅋㅋ
암튼 하루종일 사진 보면서 씨익 ~ 웃던 모습이 너무 웃겼다고 옆에 있던 사람이 말해주네요 ㅋ
아! 오늘 메가박스 앞 TTL매장에선 '스.친.소' 찍는다고 방송국 관계자들이 귀에다 이어폰 꽂고
사람들 제재 하고 있더군요 ~ 이래저래 연예인들이 오늘 코엑스에 몰렸었나 보네요 ㅋ
방금 뉴스를 봤는데 코엑스에서 문자 빨리 보내기 나오던데 사유리와 리에 사진 찍으러 가는길에
방송국 TV가 있었던건 뉴스에 내보내려고 찍으려고 했었나 보네요 ㅋㅋ
오늘 하루 무슨 날 이였나 봅니다 ㅋㅋ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구요 ~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합니다 ~
첫번째는 오늘 코엑스에서 사유리와 리에와 함께 찍은사진.
두번째는 예전에 강남시티극장앞에서 노홍철과 함께 찍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