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19일 망원동에서 근무지를 무단이탈한 현역 육군 중사에게 음주뺑소니를 당하고,
4월1일 거짓말처럼 목숨을 잃은 故김신영군의 처삼촌되는 사람입니다.
어린시절부터 함께 지낸 시간이 많아 너무도 사랑스러운 조카에게 일어난 믿을 수 없는 일들과 그 일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생긴 응어리진 울분 때문에 그리고 다시는 이 땅에 음주살인과 가정파괴행위는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먼저 기사를 링크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7&aid=0001101317&sid1=001&lfrom=kakao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020&aid=0003056796
마음 아픈 조카와 기특하고 훌륭한 젊은이였던 조카사위, 그리고 그들의 이쁜 사랑의 결실인 이제 갓 두돌 지난 한결이...
그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이 세상에 아니 하늘에다가도 묻고 싶습니다.
......
제발 음주살인행위자를 더이상 이 세상에서 볼 수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