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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하는 여자와의 이별

dd |2017.04.11 17:04
조회 3,075 |추천 0
저는 28살 남자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마지막으로 데이트 하던 날 서로 잘 웃고 떠들고 즐겁게 보내다가 집에 데려다줬는데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네요 
그 후 일주일이 지나 제 마음을 적은 편지를 전해줬고 얼굴 보고 만나서 얘기했습니다. 
솔직히 그 날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울기만 했습니다. 
내가 싫어진 것도 아니고 다른 남자가 생긴 것도 아니고 그런거 절대 아니라며 
그냥 자기가 나쁜 여자라며 자기 마음은 변하지 않을 거라는 얘기만 기억이 나네요 
어차피 헤어진 마당에 이유는 중요하지 않아요 
연애도 나름 적지 않게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감정을 느껴보고 여자 앞에서 울어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비록 헤어진지 얼마 안됐지만 다시 붙잡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힘들 것 같네요..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다시 한 번 붙잡아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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