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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때문에죽을거같은사람들어와봐

ㅇㅇ |2017.04.11 20:24
조회 574 |추천 4
많이힘들지?
매일밤마다 감성젖은 노래 들으면 그 사람밖에생각안나고.
얼굴못본지도 오래되어서 얼굴도 기억안나고 희미해져만가고 연락도 선뜻 용기내서 못하고.
지금 그사람은 뭐하며 사는지 잘 지내는지 다른사람이나 행여 사귀고 있는지 궁금한데 선톡은 죽어도 안하고 내가 톡해야만 흘러가는..
좋은 곳 좋은 날씨만 보면 그 사람이랑 같이오면 좋겠다는 생각 수백번하고 또 불가능하단걸알고 눈물흘리는
그 사람을 잊고 새 사람을 만나라는 말은 안할게
어떻게 잊어 20분동안 먹은 밥도 8시간이 되어야 소화가 되듯 우리가 본 시간이얼만데 하루 이틀만에 잊어버려
근데, 너도 이제 혼자 외롭게 끙끙거리지 말아야지
좋은 사람 찾아가야지 혼자있기엔 너가 너무 아깝잖아
힘들거야 당장은
눈에보이는사람도 없고 그 사람아니면 죽을거같은데 말이야..ㅎㅎ 근데 사람 참 간사하다
10년넘게있었던 가게가 나가고 새 가게가 들어왔을때 우린 전에있던 가게 이름조차 생각잘안나듯 우리 마음에 새 사람이 들어오면 전 사람이 희미하게 기억은 나도 지금처럼 힘들지않을거야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다시한번 시작해보자
물론 지금 그 사람과 잘된다면 행복그이상이고..
그러니까 내 말은 너무 너 자신을 혹사시켜가면서 그 사람을 보고싶어하지마 시간지나면 그 행동에 조금이라도 후회할거니까..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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