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욕먹을거 알지만 그래도 조언을 듣고자 씁니당
저는 20대초반이고 현재 제 첫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완전 사회초년생이죠
면접도 대학면접 제외하면 제 첫 면접이었어요 좋게 봐주셨는지 얘기 하다가 그 자리에서 합격을 시켜주시더라구요
되게 얼떨떨하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지금 다니고 있는데
제가 어리버리하고 이해력이 좀 딸린달까 솔직히 공부는 못했어요 그나마 대학가서 실력을 좀 발휘했죠..ㅋㅋ
저는 되게 작은 소규모에 다니고있어요 직원도 정말 적지만 되게 자상하시고 착하셔요
잘 가르쳐주시고 친절하신데 제가 일을 못하는거같아요..
이제 한달차인데 얼마전에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ㅇㅇ씨는 아직도 자기 업무가 뭔지 모르는거같다
근데 솔직히 제 잘못이 맞긴한데 좀 억울한 면도 있어요
모르는 걸 왜 안물어보냐는 질문에 전 솔직히 여쭤봤었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단답형이길래 아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솔직히 좀 억울했지만 그냥 네 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성격때문에 혼나기보단 타일러주신것도 있고..
입사하고 제 기준엔 많은 일들을 했어요 그렇게 힘든 업무는 아닌데 처음이다보니 실수도 하고 헷갈렸나봐요
시킨 업무가 끝나면 그냥 인터넷만 하고있어요 그걸 보셨는데도 아무 말 안하셔서 그냥 하고..
솔직히 진짜 제 업무가 뭔지 잘은 몰라요 이거 하라하면 이거 하고 저거 하라하면 저거하고
알바생인줄알았어요...
월급은 적은편인데 사람들이 좋아가지구..대표님이 ㅇㅇ씨는 여기 취업한게 다행이라며 다른 더 큰 회사 가면 라인타고 줄타고 그래야한다고 하시더라구여..핳
1년은 넘기고 2년정도 다니다 다른 곳으로 옮길까 하고있어요 일단 제 목표는..ㅎ
모르는게 있음 언제든 물어보라고 하시지만 제 업무를 물어보면 욕먹겠죠..?알긴아는데 이게 좀 애매해서 멘붕이에요 하ㅠ
사람들은 참 좋으신데..ㅠㅠ사회초년생한테 조언 좀 해주세여...
제 말이 이해가 안가고 두서없이 쓴거같은데ㅠㅠ 이해 좀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