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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놓치면 안되는 남자들 특징

분석가1 |2017.04.13 17:57
조회 22,425 |추천 29

제목은 그냥 남자들이 놓치면 안되는 여자들 특징 있길래...따라해봤어...

그때 이성에 대한 진실 쓴 사람인데..생각보다 여초 사이트인 네이트판에서 이런 반응 보일줄 

몰랐다....

신기하더라 요즘 20대들은 좀 많이 깨어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번에는 30이 넘으면서 내가 느낀 결혼에 대한 이야기 할게.

간접경험으로 안좋은 길을 택하는 오류를 줄일 수 있단점에

정말 좋은 정보가 될꺼라고 생각해.



1. 지출의 우선순위가 일치해야 한다.

 

[돈을 같이 쓰던 같이 모으던 의견이 같아야 한다.]

100만원의 여윳돈이 생겼을때, 남자는 10만원의 지출과 90만원의 대출금 상환(혹은 저축)을 생각하는데, 여자는 60~70만원의 지출을 생각한다.

[이 부분에서 남자도 돈 100만원 다 지출한다고? 대한민국 결혼은 아직까지 결혼을 하면

대.부.분 이남자가 집(10) 여자가 예물(2~3)을 이런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젊을 때 여자는

자기가 여행, 맛집탐방 자기에게 투자를 아낌없이 한다.

물론 일반화 시키고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통상적으로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 이다.]

근데 한두번은 모르겠는데 이게 지속된다면 남자입장에서는 벌어도 저축이 없고, 대출금도 그대로고 남는게 없다. 여자는 벌어서 본인을 위해 쓰고 내가 벌어서 여자랑 같이 먹고 사는데 쓴다. 인간이라면 짜증난다. 여자입장에서는 좀 여유롭게 쓰면서 살고 싶은데 남자가 좀스럽다. 끊임없이 싸운다. 반대로 둘다 지출을 지향하면 즐겁게 소비하며 살것이고,

둘다 대출금 상환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다면 줄어드는 대출금을 보며 치킨 한마리에 행복을 느낄 것이다.

 


2. 상대방 가족에게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야만 한다면 더욱 신중해라.

 

남의집 가장 빼오는 거 아니다 라는 말이 있다.

남자든 여자든 본가의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면 결혼후의 지원에 대해 가족들에게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

남자입장에서는 열심히 벌어서 써보지도 못하고 여자 가족의 병원비나 생활비가 지속적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허탈하다.

배우자의 가족이긴 하지만 나와 혈연관계는 아니므로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솔직히 지친다.

만약 반대로 여자 입장에서는 자식에게 비싸고 좋은거 먹이고 싶은거 참고 한푼 두푼 모은 돈을 시댁 빚 갚는다고 고스란히 갖다받치면 억울하다. 시댁에 ㅅ자만 나와도 나서 싸운다.



3. 귀가 얇은 여자일수록 주변인을 살펴봐라

[당장 여기 판을 봐도 결혼/시집/친정 이라는 곳에 남자들보단 여자들이 조언(댓글)을

구하는글이 훨씬 많다. 무슨말 인지 알지?]

여자는 끊임없이 주변과 비교한다. 산후 조리원비를 시댁에서 받아서 좋다고 친구에게 전화했다가 친구는 조리원비에 백만원까지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는 돈없는 시댁을 원망한다.

 

학교때 내가 공부도 더 잘했는데 남편 잘못만나서 이런 대접을 받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 그 화살은 남편에게 간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맞다. 근데 그건 주변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이 없을 때 얘기

고. 특히 귀가 얇은 여자는 아침에 싸우고, 점심때 화해했는데, 저녁때 친구만나서 “벌써 화해했다고? 이거 네가 더 화를 내야하는 상황이야” 이런 얘기 듣고 와서 또 싸운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끊임없이 싸움거리를 제공한다.

 

 

장모는 와이프의 그릇된 행동을 고쳐줄 마지노선이다. 딸에게 니가 잘못했다라고 공정하게 얘기해주지 못하고, 팔이 안으로 굽어서 딸편을 드는 사람이면 와이프는 잘못한 행동에

대해 인지하지 못한다.



4. 집안에서 반대하는 결혼은 신중해라.

 

결혼은 집안끼리의 만남이다. 상대방 집안에 문제가 있어도 사랑으로 극복할수 있을거 같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하더라도 그건 시작에 불과하다. 인연을 끊지않은 이상 일년에 최소 5번(명절 2번, 어버이날, 생신 2번)은 보고 살아야한다. 결혼과정에서 주고받았던 상처는 치유되지 않는 상태로 일년에 5번의 만남으로 생기는 갈등이 더해져

결혼생활은 너덜너덜해진다.

[여기 판에도 가장 인기 많은 결혼/시집/친정에 들어가봐.. 바로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꺼다]

30년 인생 더 산 사람이 가지는 경험이라는 게 있다.

당사자가 현재 바라보지 못하는 걸림돌이 자식낳고 살아본 부모들의 눈에는 보인다.

세상 누구보다 자식이 행복하길 바라는 분들의 충고니까 새겨들어라.



5 결혼후 좁혀지지 않는 삐걱거림이 있으면 아기 갖는 것을 늦춰라.

 

[아이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만드는게 아니라. 가정의 평화를 아이를 위해 만들어야 하는것]

 

둘 사이의 틀어진 관계가 아이가 생기면 달라 질거라는 생각하지 말기를.

한명의 신생아는 성인부모 둘이서 올인해도 키우기 쉽지 않다.

아기가 태어나면 기본적으로 먹고 자는 것에 제한이 생긴다.

절반의 유전자가 내게서 나온 내 자식은 예쁘지만 불규칙한 수면으로 인해 심신이 지치고 개인 자유시간이 줄어든다. 부부가 서로를 위해주면서 육아를 해야하는데 쉽지않다.

안싸우던 부부도 육아를 시작하면 싸우게 된다.

서로에게 좀더 확신이 생기면 아이를 가지는 것이 맞다.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가 행복할 확률은 너무나도 낮다.

 

 

결혼생활에 있어서 돈이 있어서 반드시 행복한 건 아니다.

그렇지만 돈이 있으면 안생길 문제가 돈이 없어서 생기는 건 사실이다.

고로 돈은 중요하다.

그래서 내 주변 사람들은 말한다. ‘능력이 안되면 애 낳지마라’

결혼이든 연애든 니들 맘대로 지만 세상에 던져진 아이는 무슨 죄냐?

 

여기서 말하는 능력이란 이런게 아닐까 생각한다... 뭐 각자 다르겠지만

나도 애 낳기전에 그런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애 낳아도 되는 능력의 기준은 어느정도일까?

월900버는 사람은 안되고 월1000버는 사람은 될까?

물론 나는 그만큼 벌지도 못하지만, 경제적으로 좀 부족해도 내 자식이 세상에 던져졌다는 생각 안들고 보살핌 받으며 컸다는 생각 들도록 잘 키울려고 노력할 것 같다.

솔직히 애들 옷은 5천원 짜리도 입을만하다.

그치만 형편만 되면 5만원짜리 아니 50만원짜리 옷 사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지 않을까?

하지만 내 능력은 한계가 있고, 그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뒷바라지 해주고,

그거 고마워 할줄 아는 사람으로 키울려고.

내가 진심을 다하면 자식도 알아주지 않을까?

 

나는 알아줄거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당시엔 몰랐어도 조금 크니까 알겠더라.

 

그리고, 주변과 비교질은 이제 그만들 했음 좋겠다.

왜 내행복이 남에게 달려있는지 이해가 안감.

 

 

물론 돈이 많아도 만족못하면 의미없다.

자식교육에 돈 아끼고 싶은 사람은 없으나 형편에 맞춰 만족해야한다.

높은 곳만 바라보면 현실이 불만스러울 수밖에 없다.

똑똑하고 예쁜 것 보다 아끼고 만족하는 여자가 최고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혹시나 몰라서 말하는데 

이러한 정보로 인해 여기에 해당된다고 무조건 안좋은 배우자라고 생각해서 미리 선을 긋는 행동을 하지 않길 바란다.

오히려 이글을 보고 옳다고 생각 하는것들은 고칠수 있으면 더 현명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아 이 글을 보고 욕하던 사람들이 많을꺼야.^^

근데 화도 안 나 그냥 열심히 하던 거 파이팅 해!! [진심]

뭐 화내는 이유는 자기 본인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고 물론 인정해

세상 사람들 중에 완벽한 사람이 과연 몇 명 있겠어?

또 뭐 case by case라고 하던데 세상에 있는 많은 것들이 case by case 아닌가..?

그래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서 통계화 시키는 거고 평균화 시키는 거 아니겠나?

그리고 이 글은 뭐 이성혐오 및 非결혼 조장을 원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지혜롭게 너한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받아들이면 되고 아니다 라고

생각 하는건 버리면 되는데 왜 그렇게 까지 화내면서 말꼬투리 잡아서

말싸움 할려고 하냐? 물론 이해는 된다 이런말 들으면 기분 나쁠수는 있지.. 


하여튼 파이팅 해라.

 

추천수29
반대수7
베플|2017.04.14 02:47
여자 입장에선 놓치면 안될 남자지만 남자 입장에선 걸러야할 여자네요. 특히 귀 얇은 여자랑은 결혼하면 남자 인생이 불쌍해지죠. 현명한 여자까진 안바라도 멍청하진 않아야 한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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