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학 생활 팁

분석가1 |2017.04.20 16:44
조회 1,250 |추천 2

이번에는 30이 넘으면서 내가 느낀 대학 입시에 대한 이야기 할게.


 

군대 갔다와서 20대 초반에는 내가 가장 완벽한 인격체라고 착각하고 20대 후반에 다가가니 그게 어찌나 건방지고 무례한 생각이었는지 깨달았고 지금은 그런거에 대해 입밖에 꺼내지도 않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것을 가슴 깊이 새기고 살고 있다.

 

 

대학을 남을 위해서 가지마라. 니가 원해서 가야 된다.

 

‘나는 공부를 이 정도나 한다고!’ 가 아니라 니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해야 한다.

 

내가 수험생활 좀 오래했는데.....나는 남을 위해서 살았다.

 

내가 잘나간다. 똑똑하다.를 보여주기 위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

 

결국 좀 많이 우회를 하게되었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중심을 나로 안 잡고 있어서 그랬던 거였다.

"남의 시선, 남의 생각"이 아닌 '너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도록 해라.

난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쉽다....

 

공부란 니 인격, 니 자아를 개선시키고 진보시키는 모든 행위를 일컫는 말이겠지?

니가 니 미래를 위해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면 넌 공부중 인거다.

 

 

 

The secret of success in life is for a man to be ready for his opportunity when it comes

 

The first requisite for success is the ability to apply your physical and mental energies to one problem incessantly without growing weary.

 

Only those who dare to fail greatly can ever achieve greatly.

 

The time will come when you will doubt everything you stand for, but you must push forward and never stop.

 

Even if you don't start out with much, if you work hard and do what you're supposed to do, then you should be able to build descent life for yourself and an even better life for your kids and grandkids.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

 

Both optimists and pessimists contribute to our society. The optimist invents the airplane and the pessimist the parachute

 

간단하게 요지만 말하면

 

인생의 성공 비밀은 그에게 기회가 왔을때에 대비해 준비한 사람에게 있다.

[인내 자기계발 운 인맥]

 

성공의 첫 번째 요구조건은 지치지 않고 니 정신과 육체에너지를

문제에 끊임없이 적용하는 능력에 있다.

 

크게 실패 해본 사람이 더 크게 성공 할 수 있다.

 

네가 지지했던 것에 대해 의구심 생길 때가 있으나 밀고 나가고 멈추지 마라.

 

네가 별거 없이 시작했을지라도 네가 열심히 일하고 하기로 되어있던걸 하면 넌 널 위한

멋진 삶을 세울 수 있고 심지어 자식새끼나 손자들을 위해 나은 인생을 세울 수 있다.

 

네가 평생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낙관론자 비관론자 모두 우리 사회에 기여한다.

낙관론자는 비행기를 발명하고 비관론자는 낙하산을 발명한다.



이제는 대학생활에 대한 팁을 써볼게

 

1. 블로그 해라, 두 번 해라

 

이건 거의 문돌이를 위한 건데, 나중에 취업 준비하려고 대외 활동이다 뭐다 준비하려고 보면~~기업 서포터즈, 블로그 기자단, SNS 알리미 등등 블로그 활용 능력을 필수로 보는게 엄청 많다...

그때 가서 후회 하지 말고 지금 해라.

(스펙업 카페 대외활동만 들어가봐라)

 

덤으로 나중에 대학가서 글쓰기 수업할 때, 그나마 써봤으니 약간의 도움은 된다.

주제를 찾거나, 정보를 모으거나, 그걸 너의 언어로 적어내는 것 까지 하나하나가

너의 능력이 될 것이다.

 

 

 

2. 절대 누구를 싫어하는 티 내지 말아라

 

인간은 싫음에 대한 감정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그걸 발산하는 사람이나 발산 대상이나 누구가 싫다고 좀 말을 하면

그 순간 그 사람도 딱히 좋아 보이지 않는다.

왜냐면 남한테 내가 싫다고 얘기할 것 같기도 하니깐

 

그냥 잘 웃기만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며

얘기를 그렇게 많이 안하고 경청하는 태도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3. 복잡한 인간 관계 속에서 카톡을 활용해라

 

 

지금은 다들 고딩도 카톡 잘 하겠지만,

나는 대학 들어와서야 카톡을 본격적으로 해서 잘 활용하지 못한게 아쉬웠다.

대학와서 친해지고 싶으면 그 사람이 톡 오길 기다리기 보다는 과감하게 선톡 날리는 것도 좋다.

관심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잘 없다.

대충 답장 속도나 답장 내용보고 걍 버릴 사람은 버려도 좋다.

너가 먼저 관심을 표했을 때 진정으로 잘 답해주고, 진심어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

100명중 1~2명만 찾아도 성공이다.

 

대학은 고등학교가 아니다. 매일 보지도 못하고, 기껏해야 일주일에 2~3번 보겠지

따로 연락을 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식는다.

 

 

 

4. 남자에게 존댓말은 암묵적인 위계다.

 

대학 처음 올라와서 제일 혼란스러운게 존댓말, 호칭 같은 거임.

같은 14학번인데 몇명은 재수생 몇명은 장수생이라

말 놓기도 뭐하고 그런데, 무조건 현역이든 재수건 장수건 첨엔 존댓말이다.

 

일단 존댓말을 통해서 상대를 높혀줘야 그 상대도 너를 높히는 것 같다.

말을 놓는 건 친해진 이후고.. 뭐 현역끼리는 빨리 할 수 있지만,

재수생 형들이 걍 말 놓라고 했을 때

정말 바로 놓으면 나중가서 그렇게 빨리 놓을 줄 몰랐다며 당황해 한다.

 

존댓말은 친해지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지만, 반말은 친해지는 걸 원천 차단시킨다.

 

 

 

5. 연애에 대해 적극적이여야 한다.

 

아무리 여기선 한남 김치녀 메갈 이네 어쩌네 해도,

대학가면 선비같이 행동 하는게 현실이다. [이성한테 말 한번 먼저 적극적으로 못하는]

학기 초에는 다들 여자 얘기하는 거에 대해 선비 같이 엣헴 거리는데,

나중 2학기만 가면 다들 아 여친 사귀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이딴 말 밖에 안함. [진짜 안그럴 것 같던 애들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애들이 군대를 가고, 복학생이 돼서

여후배나 노리는 짐승이 되는데 참 __ 인생이 아닐 수 없다.

 

새내기때 어떻게든 먼저 카톡도 보내보고, 만날 건수를 만들기도 하고, 좀 적극적으로 해야한다.

이리 재고, 저리 재다간 진짜 다 떠나고 후회한다.. 물론 어장관리 당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하나의 경험이다.

 

"연애란 망아지다. 안전하게 올라타려면 그 전에 부러져봐야 하기 때문이다."

- 토머스 제퍼슨

이 말이 가슴에 와닿을 날이 있기를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