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진짜 이상한년이야
이제 20살된 여자애인데
지금은 110키로 넘나? 암튼 그렇고 고등학교 자퇴 어찌저찌
검정고시는 치뤄서 합격은 하고 자기는 실력이 되는데도 안갔다니뭐니 하는데 그건 아닌거같고 항상 피해망상증이야
히키코모리라서 맨날 집에 붙어있고 잘만 이야기 하다가도
자기혼자 빡쳐서 욕할때도 있고
자기맘대로 안되면 맨날 물건을 뿌셔
그리고 싸우게되서 자기가 불리한 싸움이 되면
항상 말도안되는 말로 경찰도 부르더라고
(경찰분들이 자꾸 신고를 하니까 병원에좀 데려가라고 할정도) 근데 문제는 우리집이 어머니 밖에 없어서 그런지
어머니는 그냥 넘어가시는거 같애
참고로 어머니도 자꾸 때려서 매번 난리가 나는데도
절대 병원 보낼 생각은 안해
내가 말을 할려해도 안듣고 그냥 아빠 없이 자라서 뭐라 욕 듣기가 싫은거 같애 내가볼땐 그것도 문제지만
얘가 힘으로 집에서 이길 사람이 없으니까
자기맘대로 한다는게 문제야
알바도 난생처음해보고 그만두고 (편의점-남의토 치우기 싫다고)
학교도 자기를 쳐다보는 애들이 돼지라고 이야기하는거 같다고 시러서 그만두고
학교다닐때는 교사한테 대드는건 기본이고
애들 폭행으로 경찰서 가고
애들 왕따 시켜서 부모님 호출
시험 컨닝해서 부모님 호출
심지어 일년전에는 미용실 직원이 자기머리를
이상하게 잘랐다고 폭행해서 경찰서가고
미친년같애 진짜 내가 보기에도
나도 정신이 이상해질것같드라고
진짜 볼때마다 화가 치밀어 올라 나쁜생각도 하게되고
얘랑 있으면 이상해 질것같아서 자취도 해봤는데
엄마가 혼자는 감당안된다고 집에 들어오라 해서
들어왔는데 아직도 저러더라고
나는 쟤 보면 언젠간 사람도 죽일것같드라구
이번에 유학 보내달라고 난리를쳐서 보내주는데 ㅋㅋㅋ
진짜 사회성이나 성격 다 안되는데 뭔 유학이야
안보내주면 어쩌구 해서 집안 다 뒤집어놔서 보내게됬는데
정말 보내도 문제인것같드라고 저쪽 나라에서
살인범되어 있을까 걱정이야 ...
그리고 얘가 가족들한테 말하는거도 가관인데
내가 일년전에 사고가나서 다리에 후유증이 남아서 재활받거든 그래서 대학교도 쉬고 있구 근데 그걸
한심하다 한심하다 하면서 욕을 해대는데
진짜 화나는데 나도 내가 내몸 조심히 안한거도 있고
휴학을 해서 좀 부끄러운거 때문에 암말 안하거든..
이런 성격인데
얘 진짜 다른 나라 가면 큰일날것같더라고
신상 다 밝혀서 창피 주고 싶을정도야
그런 나쁜마음까지들더라 요새 내가..
진짜 ㅜ 얘 가기전까지 내가 미칠거같애
나만 얘 문제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