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네이트판 즐겨보는걸 보고 회원가입해서 글적는다.
너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지
난 그말에 놀라 너희집앞에 지금 간다고 했어
집에가면서 든 생각이 우리요즘 많이 싸웠구나
너가 많이 지쳐 있구나 생각했어
너의 집앞으로가면 다 해결될거라 생각했어
집앞에서 만나 이야기하면 너가 풀릴줄알았어
난 착각을 했지...
난 너희 집앞에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잠시 이야기좀 하자고 했어
무슨일인지 알아야했어...
난 니가 갑자기 헤어지자는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거든 아직도..
근데 너는 끝내 나오지않았어
난 하루종일 니집앞에서 기다렸어
나오라고 문자도 보내보고 전화도 걸어보고 초인종도 눌러보고
너는 아무대답이 없었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니가 나올까 생각에
계속 기다리다보니 아침 7시더라
30분뒤면 니가 출근할시간이라
30분만 더기다리면 너의 얼굴을 볼수 있다고 생각했어
출근시간이 되서 너가 나왔네.
근데 날 본체 만체 아는척도 안하네
말을 걸 시간조차 주지않고 너는 쌩 가버리더라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해서 니가 이러는지 모르겠다
ㅇㅈ아 나 정말너 많이 사랑해
오늘보다 내일더...
너 나만날때도 우리데이트할때도 밥먹을때도 네이트판 자주봤잖아
이글도 봐줄거지?
우리 일단 얼굴보고 이야기하자
오해가 있다면 오해풀자
오늘도 너 퇴근시간에 맞춰 집앞에서 기다릴께
내가 너 오해를 하게 했거나 내가 널 화나게 만들어서 미안해
10분이만이라도 얼굴보고 이야기하자
YJ가.. 기다리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