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루종일

ㅇㅇ |2017.04.14 08:09
조회 712 |추천 0

너가 네이트판 즐겨보는걸 보고 회원가입해서 글적는다.

 

너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지

난 그말에 놀라 너희집앞에 지금 간다고 했어

집에가면서 든 생각이 우리요즘 많이 싸웠구나

너가 많이 지쳐 있구나 생각했어

너의 집앞으로가면 다 해결될거라 생각했어

집앞에서 만나 이야기하면 너가 풀릴줄알았어

난 착각을 했지...

 

난 너희 집앞에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잠시 이야기좀 하자고 했어

무슨일인지 알아야했어...

난 니가 갑자기 헤어지자는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거든 아직도..

 

근데 너는 끝내 나오지않았어

난 하루종일 니집앞에서  기다렸어

나오라고 문자도 보내보고 전화도 걸어보고 초인종도 눌러보고

너는 아무대답이 없었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니가 나올까 생각에

계속 기다리다보니 아침 7시더라

30분뒤면 니가 출근할시간이라

30분만 더기다리면 너의 얼굴을 볼수 있다고 생각했어

 

출근시간이 되서 너가 나왔네.

근데 날 본체 만체 아는척도 안하네

말을 걸 시간조차 주지않고 너는 쌩 가버리더라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해서 니가 이러는지 모르겠다

ㅇㅈ아 나 정말너 많이 사랑해

오늘보다 내일더...

 

너 나만날때도 우리데이트할때도 밥먹을때도 네이트판 자주봤잖아

이글도 봐줄거지?

우리 일단 얼굴보고 이야기하자

 

오해가 있다면 오해풀자

오늘도 너 퇴근시간에 맞춰 집앞에서 기다릴께

내가 너 오해를 하게 했거나 내가 널 화나게 만들어서 미안해

 

10분이만이라도 얼굴보고 이야기하자

YJ가.. 기다리고 있을께

 

추천수0
반대수5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