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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은 멍청해 보이는 여자가 자주 당하는 것 같아요

웬일이니 |2017.04.14 19:25
조회 2,305 |추천 1
다른 여초 사이트 둘러보다가 놀라서 글 씁니다

제가 예전에
일본 여자가 쓴 자전적 에세이를 본 적이 있어요
아는 아저씨가..
친구 아빠가..
뭐 유치원 때 초등학생 때
손가락을..

이런 얘기 보고 기함했었어요

저런 심각한 성추행이 실제로도 일어나나보다 하고..

저는 그런 건 야설에나 나오는

남자들이 이상한 생각할 법한..

생각에서나 생각 속에서나 별 지랄을 다 하는

그런 생각일 거라고.. 그런 것일 거라고 여겼었거든요

그리고 그 여자는 일본 여자니까

아무래도 성진국이고 하니

더 당할 거라고

그런 일들이 더 빈번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어떤 여자분이 글을 썼는데

마흔이 넘어서도 성추행을 당한다고 그러고

얼마 전에도 석촌호수 갔다가 누가 엉덩이 만지고 갔다고 그러고

어렸을 때
손가락.. 의 그런 가장 심한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는 걸 보고
너무도 놀라웠어요!!!

그게 한 두 번이면 모르겠는데
막.. 아주 심하고..
굉장히 많은 성추행을 일평생 당했더라고요

마치 소설이라고 생각되리만큼요

근데 그분 글 진짜 자작아닌 것 같아요
절대 그럴 일은 없는 것 같고요
진짜 진실성은 느껴지는데..

저도 여자거든요

그리고 외모 언제나 주목받고요

근데 저는 성추행이 없던 건 아니지만

그리 많은 성추행을 당하지는 않았어요

그니까 야물딱져보인다고 할까요

제가 사납거나 무섭게 생기지는 않았는데 전혀 안 그런데

만약에 건드린다면
그냥 확 잡아 경찰서로 처넣는 등 반드시 처리를 할 것 같은
그런 똑부러짐?
이런 거 사람들이 알아볼 것 같아요

어쨌든

너무 일평생을...
굉장히 많은
막 수십번의
굉장히 심하고
빈도도 높고 하는
성추행을
마흔 넘어서도 당하고
시달린다고 하는 글 보고
너무 놀라서
주절거려봤는데요
급 일본 여자 책도 생각나고..
이게 우리 나라에서도 빈번한 일인가 싶고

참..

뭔가 이해는 안 가네요

나도 여잔데
나도 한국에서 살았는데
이성에게 외모는 항상 찬사 받는데

어떻게

그 여자는

이런 생각 들어요
이해 안 가고

엄청 무르게 보일 듯요

그 여자 분이 계속 써놨더라고요
매번 무서워서 모른 척 했고
없던 일처럼 도망갔고
슬슬 피했고
매번 대처가 이런 식

그 여자 분한테는 미안하지만

해석은 그렇게밖에 할 수 없을 듯.........

자기 목소리 내지 못하게
바보같이 보이는 사람에게 남자들이 그러지 않나 하는

그런 남자들은 비열하잖아요

정말이지 또렷또렷 빠릿빠릿
앙 다문 입술을 하고서라도
세 보이는 게 여자한테는 중요할 것 같아요

여자들이 이렇게까지 당하고 사는지는 몰랐습니다

휴......
세상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험하네
그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매사에 남자들한테 시달리는 여자가 있다니...
추천수1
반대수37
베플|2017.04.14 23:26
미쳤나... 그래서 성추행당하는기 여자탓이냐?? 이런 정신나간년을 봣나. 성추행, 성희롱, 성폭행은 가해자가 잘못인거고 그 가해자가 미친거고 그 가해자가 죽일놈이지 결!코! 당하는 피해자 잘못이 아니다!! 이런 글 싸지르고 너는 안전하다고 말하고 싶은거냐?? 와씨 뚜껑열리네. 한반 뒤지게 맞아볼래?
베플|2017.04.14 22:28
돌대가리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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