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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대는거 개싫다....이거 진짜 내가 잘못한거임?

ㅇㅇ |2017.04.14 21:07
조회 239 |추천 6

일단 서론부터 말하자면 우리가족은 나빼고 다 소리내면서 먹어. 라면 먹을때는 일부로 소리내면서 먹어. 후르르룩르륵후르르륵쫩쫩 후룰우ㅜㄹ..ㅎㅎㅎ 내가 조금 조용히 하고 먹으라 해도 내가 유난이라고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소리내서 먹는게 예의라고 하고..ㄹㅇ 그래서 내가 면먹는건 태클 안걸어

소리 내면서 먹는건 특히 아빠가 제일 심해. 밥먹을때 입 열고 먹는건 기본이고 항상 딸기 먹을때도 짭짭짭짭 후루룩 쩝쩝 추릅츱츱 챱...하..진짜 겁나 신경쓰임.
동생은 내가 자꾸 뭐라 하니까 더 약올리려고 물까지 소리내서 마셔..후르륵후르륵호로로로롤..ㅎ
뭔지 알겠지?

이제 본론을 말하자면 오늘 저녁을 먹었는데 아빠가 너무 소리내면서 먹어서 내가 소리내면서 먹지 말라 그랬어. 근데 아빠가 엄청 화내면서 방에 들어감..그후 밥을 먹는 도중에 엄마 왈 (뭔가 아재같다 쨋든) "글쓰니 앞으로 아빠한테 소리내면서 먹는거로 뭐라 하지 마. 어른한테 그런소리 하는거 아니지"..

그래서 내가 아빠가 소리를 너무 크게 해서 그렇다 라고 했어. 근데 엄마가 나는 밥먹을때 핸드폰하는데 왜 아빠는 소리내면서 먹으면 안돼녜. 이게 비교 대상이야? 그리고 아빠도 핸드폰 보면서 밥먹어. 나는 어이가 없었짂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사회생활하면서도 남한테 피해주는건데.
그래서 이말을 엄마한테 했어. 근데 엄마가 이제 그만하라고 지긋지긋하다고 함..ㅋㅋ

내가 잘못한거임? 난 거의 평생을 그 소리를 듣고 살아왔는뎈ㅋㄱㅋ


♡♡♡♡♡♡♡♡♡♡♡♡요약♡♡♡♡♡♡♡♡♡♡♡

1. 나빼고 내 가족은 모두 소리를 내면서 밥먹응
2.내가 아빠한테 소리내면서 먹지 말라고 함
3.엄마랑 아빠가 화내면서 어른한테 그런소리하는거 아니라고 함.
4.내가 반박함
5.엄마가 지긋지긋하다고 그냥 죄송하다고 하라함. 그리고 내가 밥먹을때 휴대폰하는거랑 같은 이치라고 함 (아빠도 해)




추반좀. .ㅜ

추: 엄마가 유난이다

반:쓰니가 유난이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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