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이면 우리가 헤어진지 딱 2달이면서 1년이야
참..행복할수있던날이 너무 슬픈날이 됐네
난 우리 이별을 한번도생각해본적없었는데..
늘 같이 헤쳐나갈줄알았어
널 지치게했던 내 모습들이 떠올라서 너한테 많이미안해
애처럼 투덜대기만하고...
그렇지만 갑작스럽게 이별을 말한니가 아직도미워
보고싶어
난널기다리는데 넌 어떤마음일까
날 정리하는중일까봐 겁나기도해
하지만 절대연락하진않을꺼야
날 가꾸면서 시간이흐르는대로 지내볼래
우리가 다시만날수있을지 아니면 이대로정리가 될지모르겠지만
지금은 니가 돌아오길 간절히바래
내마음이 너한테전해졌으면좋겠다